"우리의 기분을 불쾌하게 만들고, 자신에게 실망하는 일은 매우 큰 일이 아니라 아주 사소한 것에서 시작한다. 가끔 우리는 느림과 게으름을 헷갈리는데, 느리게 사는 것은 조바심을 내지 않고 천천히 살아가는 태도다. 게으름은 어떤 동기부여가 되지 않은 일에 하기 싫다는 마음의 저항력이 높은 상태."
— 신미경 in 뿌리가 튼튼한 사람이 되고 싶어, 1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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