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비앤비의 청소부
박생강 지음 / 은행나무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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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얼마나 달콤한지 영화나 소설을 봐서 다 아는데, 그걸 실천하기엔 너무 바쁘게 살거나, 너무 쫓기듯 살아야 하잖아."
— 박생강 in 에어비앤비의 청소부,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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