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를 따지는 탓에 우리는 타인의 비난에 민감하다. 사실 비난의 본질은 다른 사람의 가치를 깎아내림으로써 자신의 가치를 확인하려는 데 있다."
— 사사키 후미오 in 나눈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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