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것과 생활하는 것과는 다르다. 살아간다는 것은 내가 사는 세상과 타인이라는 벽을 무시하고 오로지 자기 마음에 충실하게 사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생활한다는 것은 세상과 다른 사람을 의식하며 그 안에서 자신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