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이 아니라 심판들이 열광적인 응원에 반응하여 자기도 모르게 홈팀에 유리한 판정을 하곤 한다는 것이다. 사회적 동물인 인간은 본능적으로 가까이 있는 사람들을 만족시키고 싶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