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정희진처럼 읽기 - 내 몸이 한 권의 책을 통과할 때
정희진 지음 / 교양인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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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진처럼 읽기는 어렵다. 나는 정희진이 아니니까. 하지만 정희진과 다르게 읽기는 가능하다. 그것이 이 책이 가르쳐 주는 책읽기와 독후감의 매력이니까.

책읽기는 읽는 사람의 변화를 수반 하고, 그런 변화는, 의식의 변화이든 행동의 변화이든 지 간에, 정치적 행위를 통해 실천적 변화로 확장 될 수 있다. 그래서 ‘다르게 읽기‘가 필요하다. 우린 서로 다른 상황과 세계관 위에 서 있으니까.

‘다르게 읽기‘가 가능한 것은 ‘다르게 읽기‘를 통해 토론과 정치적 행위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때론 다르게 읽어야 한다는 압박감이 저자의 목소리를 삼켜버릴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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