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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고양이의 사계절 ㅣ 뜨인돌 그림책 11
에릭 로만 글.그림, 허은실 옮김 / 뜨인돌어린이 / 2008년 12월
평점 :
절판
아기 고양이 네마리가 겉장 가득 채우고 있다.
온몸에 행복이 가득 배어 있다.
쳐다보고 있는 나 또한 살포시 웃음짓게 된다. 마냥 좋다..
화려한 색감도 강인함도 전해지지 않치만 잔잔함 그림 풍 속에서 보는 이에게 편안함을..
안식을 안겨 준다..
주인공 고양이를 통해서 미지에 세계를 바로보는 아이들에게 두려움보다는 힘과 용기를...
긍정적 사고를 키워 줄 수 있는 좋은 책인거 같다.............
사계절에 묘미를 다 느껴보지 못한 고양이들..........
아직 접해보지 못한 겨울......
세마리 고양이는 겪어보지 못한 겨울에 대한 두려움으로 추운 겨울이, 눈이 펑펑 쏟아지는 겨울이
다가옴에 두려움을 느끼지만 , 만나고 싶지 않은 대상이지만
마지막 네번째 고양이는 겨울을, 온 세상을 하얗게 뒤덮어줄 수 있는 미지에 계절을
가슴설레며 기다린다.
눈이 하양게 쏟아지던날
세마리 고양이는 꽁꽁 숨어버리지만 이 노란 고양이는 밖을 향해 뛰쳐나간다.
그리고 느끼고 터득한다, 겨울을 알아간다,세상를 알아간다
오싹오싹 춥고 축축하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