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워서 남주자 2008.10 - 통권 142호
해오름 편집부 엮음 / 해오름(월간지) / 2008년 9월
평점 :
품절


배워서 남주자?? 처음 만나는 생소한 제목...

내 배움을 채우기도 벅차고 부족한 상황인데 어찌하여 남을 주자는 걸까?

살포시 웃음 짓게 했던 제목.

호기심과 기대감 속에서 일주일,, 2주일,,시간을 보내며 책을 기다렸던거 같다.

기다리면 오겠지 ..오겠지라는 맘으로 ,,,너무 진득하니 기다려 버렸나??

이미 오래전부터 후기들이 올라오고 있는걸 보고서야 발송상에 문제가 생김을 알 수 있었다.

우야둥둥 아주아주 뒤늦게 "배워서 남주자 " 책과에 만남을 가질 수 있었다.

 

배워서 남주자라는 제목이 나에겐 생소하게 다가왔지만 이 책은 이미 오래전부터

출간되어져 온 월간지란다.

그 동안 독서지도자나 논술 교사만을 주대상으로 했던 월간지인지라 더더욱 생소함으로

 다가선듯하다.

이제 학부모까지 범위를 좀더 확대화하고자 하는 계기로 엄마들과에 만남을 가지려 한단다.

논술 하면 울렁증부터 생기는 이 엄마에겐 든든한 구세주튼튼한 동화줄로 다가서는 느낌이다.

독서, 논술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엄마이지만 글솜씨가 잼뱅이는 이 엄마는 늘 고민과

고민속에 휘쌓여 갈팡질팡 못하는 엄마이기도 하다.

오감을 깨워라 - 레오나르도 다빈치 <모나리자>  그림을 보고..허걱...뭐지.?? 라는말이

 절로 튀어 나오기도 했다.

생각에 전환 발상에 전환,,,,,,으로 사고의 틀을 깨워라..감성을 깨워라.....오감을 깨워라.....

해오름 여름학교 - 가슴이 트이는 교실 밖 나들이를 통해 자연과 함께 어울려 생기발랄한 아이들

모습에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우리 아이들에게 경험시켜주고 싶은 맘이 동하기도 한다.

두루 배움터를 통해선 전문 논술 교사들과 아이들이 책과 함께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초등, 중등, 고등 영역에 따라 각기 책 소개가 되어져 있으며 아이들의 생각을 같이 엿볼수 있고


그 동안 길을 찾지 못해, 지도 방법을 알지 못해 아이들을 이끌지 못했던 논술

이 책을 통해 얻고 터득하며  아이들과에 독후활동에 임한다면 많은수확을 얻을 수 있으리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