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길버트 - 꼬마 나침반의 좌충우돌 자석 이야기 반가워요! 과학 이야기 2
장수하늘소 지음, 강경수 옮김 / 좋은책어린이 / 2007년 12월
평점 :
품절



꼬마 나침반에 좌충우돌 자석 이야기

화사하니 노란 책 표지가 너무나 맘에 든 책.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과학이라서 그럴까...

노란색이 나의 눈을 먼저 끌게 만들어 준 책...반가워요 .길버트..

길버트..너를 만나서 내가 더 반가운걸...

 

지은이 장수하늘소라는 이름이 먼저 눈에 뛴다.

우리에게 익숙한 한국형 이름이 아니다.

장수하늘소란 이름은 어린이책을 기획하고 글을 쓰는 작가들에 모임이란다.

이 책은 과학적 사실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좌충우돌 자석 이야기 ,,, 과학소설이다.

 

 20년 밖에 안된 꼬마나침반이 골동품 진열장 신세가 되다니.

신세 한탄을 하며 이리저리 둘러보니 500년 골동품 나침판과 자석 아저씨와 상봉을 하게 된다.

자석 할아버지를 통해 좌충우돌 길버트의 실험 이야기를 펼쳐나간다.

윌리엄 길버트....자석의 아버지로써 1950년대 [[자석에대하여]] 책을 출간하고 최초로 자석을

체계적으로 연구한사람이란다..

책 제목이 윌리엄 길버트란 그에대해서 많은 이야기로 기술되어 있으려니  했으나

길버트에 이야기로 책이 다 얽어지진 않았다.

자력에 대한 기본 개념에서  출발하여 자력과 원자에 배열. 자력과 정전기에 다름을 

알게 된다.

자석의 극 성질을 이용한 발명품 , 나침반

중국에서 최초로 발명된 이 나침반은 중국에선 풍수지리를 알아보거나 점을 치는데 사용되었으며

유럽에선 바다에서 사용하게 되면서 신항로를 개척하고 신대륙을 발견하게 되기도 한다.

 



잘라도 잘라도 자석은 양극을 띤다..

자석을 반으로 뚝 자른다면  그 잘라진 자석은 언제나 N극과 S극 성질을 가지게된다

작지만 생활속에서 아이와 함께 실험해본다면 좋은 경험이 될듯하다.

 

지구 자기장이 만드는 오로라,지구가 자석임을 알려주는 편각과 복각,

자석이 전기를 만났을땐?? 동전에 양면성이 비유해가면 이야기를 펼쳐 나간다

 뒤로 갈수록 좀 더 복잡난해한  이야기로 펼쳐지다 보니

 엄마는 어리둥절하나 아들은 마냥 재미나게 읽어나가는걸 보면...한편으로 뿌듯하고 고맙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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