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에 강한딸..승부에 강한 딸로 키우는 법.... 엄마인 난 여성스러움이 가득하지 않기엔 4살 막내딸은 그저 여성스러움과 우아함과 멋스럼을 가득 품은 딸로 키우고 싶었다. 처음에 이벤책으로 나왔을때 관심도 신청하고 싶은 맘도 없었던 이 엄마...... 한번 두번 이벤신청 고리를 보다 보니 생각을 바꿨다. 험한 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선 남자 못지 않게 자신감과 자기 세계와 승부성이 강한 딸로 키워야 함에 뒤늦게 깨달았다고나 할까.. 여성스러움을 가득 담고 멋진 대장부가 되길 바라는 맘 가득 담고. 한 귀절 한귀절 읽어 내려갈때마다 아빠에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글쓴이는 아빠로서 역할뿐만 아니라 매 순간 순간 아이와의 놀이서도 딸에게 강한 메세지를 남기곤 한다. 아빠에 의도된,,계획된 접근과 표현들....승부성을 인연중에 아이가 터득할 수 있도록 게임을 유도할 뿐만 아니라 아이가 소신껏 최선을 다 했을때만 살짝이 저 주는 센쓰을 발휘하는 멋진 아빠. 책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고., 술술 읽어 넘어갈 수 있어서 좋았다. 우리가 흔히 다 아는 이야기를 어려운 단어들로 치장하고 가꾸지 않아서 좋았다고나 할까... 민희는 두 오빠 틈바구니에서 자라서인지 정말 승부욕이 강한 아이다. 물론 엄마,아빠는 작은 딸이지만 언제나 같이 함께..어울릴 수 있는 길을 늘 인도해 주고는 있지만.. 좀 더 아이가 자라면 매사에 내 스스로 개척할 수 있는 힘을.. 남과의 경쟁심에서 미리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자신이 원하는 길에 이를 수 있도록 엄마가 길을 터 주고 싶다.. 아니 ..아빠가 이 길을 열어주면 더 할 나위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