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생, 거지 광문이 샘깊은 오늘고전 4
박지원 지음, 박상률 엮음, 김태헌 그림 / 알마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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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이란 단어에 제 목이 턱턱 막혔지만 무턱대고 이벤트 신청했던 책이다.

엄마에 무지함이 해소되어야 우리 세아이들에게 쉽게 책을 내밀수 있을거 같아

일단 엄마가 맛을 보고 싶었던 책....

한문으로 쓴 옛글을 읽을 때마다 제 나라 말과 글이 아닌 남의 나라 말과 글로 속내를 드러내고

 하고 싶은 말을 엮은 옣문인들의 고생이 떠올라 안타까운 마음에,,글쓴이의 숨소리까지 섬세함까지

느끼고 싶어 쉬운 우리 글로 다시 다듬고 글을 썼다고 글쓴이는  말하고 있다.

책을 읽어보면 금방 느끼겠지만 어렵게만 느껴지던 고전이란 한 분야를

이리 쉽고 이해하기 편하게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책을 만듬에 큰 찬사를 보낸다.

우리 아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없는 고전이란 분야에 쉽게 매료 될 수 있고

옛조상들에 삶에 체취를 맛 볼 수 있고,가진 자와 못가진자에 삶에 질이 어떠하였는지..

한걸음한걸음 고전에 입문하다 보면 진정 우리 옛조상들에 맛을 느낄 수 있을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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