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셉티무스 힙 1 - 녹색 눈동자 ㅣ 셉티무스 힙 1
앤지 세이지 지음, 송경아 옮김, 마크 저그 그림 / 서울교육(와이즈아이북스) / 2007년 10월
평점 :
품절
번째 아들이 태어 나는 순간 산파는 아들이 죽었다고 죽은 아들을 데리고 사라지고
그 순간 사일러스는 눈 속에서 한 간난 아이를 발견하고 집으로 데려온다..
그 아이가 바로 제나.....제나가 10살 생일날이 되면서 모든 이야기가 펼쳐지기 시작하는데,,,,
제나는 그동안 자신에 출생에 대한 의구심을 가지곤 했다...
진짜 마법사는 녹색 눈동자를 띄게 되고 자식 또한 차츰 차츰 녹색 눈동자로 변해가는 것을 보곤 하는데
제나 자신만은 전혀 변화에 낌새가 없음에 자신의 출생에 의구심을 품어 가는데..
바로 10번째 생일날 그 의구심에 실타래는 풀리기 시작하는데...
여왕이였던 자신에 어머니는 암흑 암살자들에 의해 살해 되고 제나 자신 또한 생명의 유지를 위하여
사일러스 집에서 자라게 되었던 것...
이제 그나마 어렵게 된다...암흑에 암살자에게 발각 되었으니 말이다...
쫒쫓고 쫓기는 추격전 속에서 순간순간에 위기에서 잘 헤치고 나가는 제나 일행들..
이야기는 점점 더 방대해 지기 시작한다..
진짜 섭티무스는 누구일까.........412호 소년의 정체는 무엇일까..
어린 제나는 과연 안정하게 그들에 손에서 벗어 날 수 있을까..
많은 의구심만을 남기고 책을 덮어야 했다..
1권을 덮고선 많이 혼란스럽고 복잡미묘한 이 느낌..
추스려 지지 않는 실타래.......2편을 읽으면 좀 간추려 질까요??
책을 읽으면서 아.........부럽단 소리가 젤로 나온 대목
그릇들이 알아서 설겆이 하게 만들고
젖은 빨래가 알아서 깨끗이 세척이 되고 척척 알아서 접혀 주는그림이 그려질땐
얼마나 부럽던지...............아............나두 마법 부리고 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