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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벙이 억수 (양장) - 좋은책어린이그림책 국내창작 01
윤수천 지음, 원유미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07년 3월
평점 :
절판
억수야..안녕..
멋젖은 득한 저 표정....
꺼벙이란 별명이랑 딱들어 맞는 저 표정
그런 억수를 보고 있노라니..이 아줌마는 저절로 웃음이 나오네
저 억수에 표정속에 착한 마음씨들이 다 들어있겠지??.
우리집 성훈이 형아도 억수처럼 좀 착해졌으면 좋겠는데....
아...성훈이도 착하긴 착해...
어른들 보면 인사도 참 잘하거든...
그래서 칭찬도 많이 받는단다....공부에 쪼매 관심이 없어서 좀
안타깝지만 말이야
억수랑 성훈이랑 성격이 반반씩 믹싱되면 정말 좋을거 같다란
생각이 든다..
아줌마네 성훈이는 성격이 좀 강한편이거든
그래서 때론 아줌마가 걱정이 많이 된단다....
억수야...
착한 억수도 좋치만
앞으론 자기를 너무 희생만 하는그런 억수보단
자신도 지키고 남을 배려해 주는 마음이 같이 있음 더 좋치 않을까
생각해 ...
정말 성훈이 형아랑 억수랑 한 번 만날 수 있음 얼마나 좋을까..하고
아줌마는 생각해 본단다...
고은이를 위해 흙탕물은 다 뒤집어 쓰는 억수가 넘넘 멋있어 보였어.
근데 막상 우리집 형아들이 그러고 들어왔음 이 아줌마는 화를 냈겠지..??
어떤 맘이 진짜 이 아줌마 맘인지..
잠시나두 헷갈린다.....
억수야,,,최초에 학급별이 된거 정말정말 축하해...
억수는 충분히 자격을 갖추고 있는걸..그럼 당연히 받아야지...
그런 억수랑 같이 학교생활하는 1학년 1반 친구들은 정말 행운아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