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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 났다 상어다!
닉 샤라트 글.그림, 김서정 옮김 / 책그릇 / 2007년 7월
평점 :
절판
장래의 탐험가 티모시가 망원경을 가지고
공원에서 놀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이다....
5살 티모시는 망원경을 가지고 머리 위도 보고 발밑도 보고
왼쪽이랑 오른쪽이랑 요리저리 사방을 살핀다..
요리저리 살피다....
동그란 망원경 안에 들어온 상어 지느러미
티모시는 외칩니다....
"큰일 났다,
공원에
상어가 나타났다!"
티모시에 이런 외침이 있을때마다 이번엔 어떤 것이 나타날까?
어떤 모습을 보고 상어라고 외칠까....
책을 같이 보는 엄마인 저도 순간순간 궁금해졌답니다....
처음엔 고양이의 귀모양을 ...두번째는 까마귀에 날개를,, 세번재는 신기하게 생긴
아빠에 앞머리 모습을 보고...
티모시는 외칩니다.."상어다" 라고..
4살 딸아이랑 첫대면을 하는 순간 순간.....
많이 많이 흥분하고 기대했던 책이였답니다....
다음엔 어떤 이야기가 나올까 하고 말이죠...
마지막장에 오리랑 같이 등장하는 저 상어 지느러미 같은건???
몰까몰까??
설마..상어는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