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윈의 생물 노트 미래의 힘, 특목고 준비를 위한 초등학습만화 1
김기정 지음, 박종성 그림, 김학현 감수 / 녹색지팡이 / 2007년 6월
평점 :
절판


 

다윈의 생물 노트 -- 특목고 준비를 위한 초등학습만화 1

전체적 구성은 8장까지로 되어 있다...

1장 생물의 다양성

2장 생명의 기원과 진화

3장 다윈 이전의 진화론

4장 비글호의 항해

5장 종의 기원

6장 .멘델의 유전 법칙

7장 진화의 증거

8장 잃어버린 고리

 

“중학교 가면 많은 친구들이 초등학교 때는 재미있었던 과학이 어렵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실험과 관찰 위주로 공부하던 초등학교 때와는 달리 개념과 원리를 이해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생물 공부는 개념과의 씨름이라 할 수 있는데, 이 책은 중학교 교과 과정에서

배우는 개념을 초등학생도 쉽게 깨우칠 수 있도록 쓰여졌습니다..“

이 책을 출간하게 된 계기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으로 시작된다..

위 1장에서 8장까지 구성을 보면 저학년에 읽고 배우고 보던 책들과는

사뭇 내용이 많이 다른 걸  금방 알 수 있다...

본격적인 중, 고등학교 진학을 위한 내용들임을......

 

저는 이 책을 처음에 접할 때...“어 ..어...

4학년 울 아들이 보긴 넘 어렵겠는 걸,,쉽게 접하지 못하면 어쩌지?“

란 의문을 가지고 책을 보기 시작했다....그런 걱정과는 사뭇 다르게

아들은 아주 진지하게 잼나게 단시간에 다 읽어내버리는 아들을  보고 대견하기도 했다..

암기 과목에 약했던 내가 어름 풋이 기억하는 내용들..

이건 고등학창 시절에 열심히 외웠던 내용들..

지금 내 머릿속에 기억되어지는 생물이란 개념은...특히나 멘델의 유전의 법칙..을

완전하게 터득했던 건..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면서 였던 거 같다...


브라질에 있는 아빠를 만나러 가기 위해 비행기에 탄 두 남매가 비행기 추락사고로

무인도에 도착하고 거기서 만난 무 박사와 어류 ,양서류, 조류, 파충류, 포유류의 특징을

모두 갖고 있는 이볼브를 통해서 생물의 개념을 잡아 간다..

결코 쉽지 만은 않은 내용들이지만 만화라는 형식을 빌리므로써 아이들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거 같다.


각 장마다 무 박사를 통해 내용을 전개하고 “생물노트 밑줄 긋기”를 통해 다시 한 번

내용을 더 집어주고, 나중에 “생각노트 펼치기”를 통해 다시 한번 정리하게끔 유도해 준다..

 

제 1장 생물은 어떻게 분류될까?

        동물의 몸을 이루는 가장 작은 단위

        식물은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을까?

        뼈대가 있는 동물

        무척추동물은 어떤 생물일까?,,,,,,, 하나 하나 집어서 정리해 주기 시작해서..

마직막 7장까지 각 chapter 별로 아주 알차게 내용이 이루어져 있다..

새롭고 생소한 용어들이 많이 나오다 보니 이런 부분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용어 풀이” 로 아이들에 지적 호기심을 채워 주는 세심함으로 마무리 되어져 있다..

한 번 두 번 아이들과 반복해서 읽어 내리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지던 과학, 생물에 대해서 한층 가깝게 접근할 수 있을 거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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