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을 시작하는 말에
아이들이 부모님께 가장 듣고 싶은 말은
"잘했어"라는 말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잘했어라는 말을 잘 해주고 있을까요?
생각해보니 그러지 못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책을 통해서
자존감을 높이는 말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아이의 공부 자존감을 올릴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아이가 행복해 질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해보려고 해요

책 시작부터 머리를 한방 맞은 것 같은 느낌인 것이
저희 집에는 학교에서 돌아오면 해야할 일과들이
각자의 To do List에 빼곡 적혀있거든요
아이들고 하루 종일 학교라는 사회생활을 하느라
힘들었을 텐데 집에 와서
엄마는 빨리 끝내라고 그래야 놀 수 있다고....
사실 나도 어렸을 때 그렇게 하지 않았으면서
아이와 함께 웃는 시간보다 하루 정해진 과제를
더 종용하고 있던 것은 아닌가 모르겠어요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하 마음가짐은 할 수 있다고
스스로 믿는 것! 그래야 수많은 어려움 앞에서도
다시 일어서서 나아갈 수 있다고!
늘 실패를 두려워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이 마음가짐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공부를 잘 하지 못해도 자존감이 높고
당당한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으면서도
공부도 못하지는 않았으면 하는 참 이중적인
저의 마음을 다시 한번 고쳐야 할 것 같아요

오늘부터 아이에게 꼭 알려주어야 할 것!
"너는 분명 잘해낼 수 있는 사람이야~
엄마 아빠는 너를 언제나 응원하고 있어
잘 안되더라도 너는 엄마아빠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소중한 사람이야"

시작이 늘 두려운 우리의 아이들
완벽주의 성향이 있기도 하고
실패가 두려운 아이들의 성향을 바꿔주고 싶은데
책을 읽으며 오늘도 다짐해봅니다!
우선 나의 화법부터 바꾸어야 한다고
사랑이 넘치고 칭찬을 많이하는
늘 지지해주는 긍정적인 엄마가 되기를!!!

우리 아이의 공부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양육법도 소개해주셨는데
집에서 당장 시행해보아야 할 것 같더라구요!
"최고의 연기자 되기" 미션
칭찬 연기 하기
자랑 연기 하기
너는 멋진 사람이라고 주입하기

스스로 본인 자신을 믿고
행복과 사랑 속에서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자라나길 바라며 엄마도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줄 수
있는 육아법을 통해 다시 태어나야겠어요!
좋은 조언들이 참 와닿는 간만에 너무 잘 읽은
육아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