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라곤 지지리 안 듣는 동생 데리고 누나가 지하철을 타고 할머니 댁엘 간다. 진짜 말 하도 안 들어서 내 속이 다 터진다ㅠ 근데 그림이 중간중간 코믹만화 식으로 너무 웃긴다. 맨 마지막 장면이 압권! 우스우면서도 통쾌하다;;;;내가 너무 악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