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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 고무신 - 가난했지만 행복했던 시절의 이야기
도래미.이우영 지음, 김유대 그림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4년 12월
평점 :
품절
표지에 적힌대로 행복했던 시절의 이야기들입니다. 인물소개만 봐도 재밌더라구요. 우리들의 엄마, 아빠, 그리고 우리 자신과 비슷해서말이예요.... 저 자신도 그 시절에 공감할 수 있는 나이는 아니지만 따뜻하고 행복한 그 마음은 너무나도 와닿습니다.
요즈음 돈만 있으면 안되는게 뭐 있느냐..는 세상 흐름 속에 저 역시도 익숙해져가고 있는데 중요한 걸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는 그 시절의 이야기 ... 겨울 방학을 맞아 이불 속에 쏘옥 들어가서 읽으면 몸도 마음도 따뜻해질꺼예요. 그리고 그 옛날(?)엔 어떻게 살았나.. 배울 수도 있어요. 저도 깨진 연탄을 다시 반죽해서 찍어 쓴다는 걸 처음 배웠거든요!!!ㅋ 참~! 그림도 너무 귀여운 책이랍니다~
아! 그런데 기영이 동생 오덕이는 태어나긴 했는데 왜 그 뒤로 안 나오는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