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yside School Is Falling Down (Paperback) Wayside School 1
루이스 새커 지음, 애덤 맥컬리 그림 / HarperTrophy / 199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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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웨이싸이드학교 별난 아이들"을 읽고는 충격을 받았다. 그렇게 기발한 이야기를 이제야 발견했다니! 이러면서... 이어지는 이 책도 역시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특히 그중 'what?' 이라는 이야기는 아무리 읽어도 무슨 뜻인지를 알 수 없어서 정말 답답했다. 영어를 잘하는게 아니라 100% 이해는 못하지만 그전까지 계속 웃긴 포인트는 잘 잡아았기 때문에 너무 이상했다. 그런데 끝까지 읽어보니 알겠더라... 알고보니 그건 통짜로 읽어야 포인트를 잡을 수 있는 거였다.(내가 눈치없어서 그랬을지도 모름 ^^) 작은 이야기 한 편 한 편에도 작가의 기발함에 입이 쫙 벌어지는데 그걸 묶은 책이 3권이라니 도대체 뇌 속에 무엇이 들었는지 심히 궁금하다. 여튼 문장이 비교적! 쉬운편이고 뭐 정확히 해석안되도 대~충 느낌은 잘 오는 글인거 같다. 읽기 쉽다는거, 무엇보다 재미있다는것이 확실하니 꼭! 사보기를 권하며,,, 1권에서는 캐릭터들을 확실히 잡아주었고 2권에서 어른들이나 학교에 대한 풍자적인 면이 더 드러나는것 같다. 3권도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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