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빠는 백수건달 눈높이 어린이 문고 85
장여우위 지음, 심봉희 옮김 / 대교출판 / 2005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제목을 보고 다른 사람들이 좀 거부감을 느끼는 걸 보았다 내용을 보았다면 더 기겁을 했을 것이다. -_-;나는 오히려 이런 어둡고 드러내기 싫은 것을 그린 이야기가 좋다. 그게 더 현실같으니깐.... 좋은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이어서 그럴까? 비슷한 이야기라고 엮는게 잘못인지 몰라도 나는 "학대 받는 아이들" "문제아" 같은 책이 좋았다. 그래서 주변에 추천하면 "설마 이런 부모들이 있을까요?" "너무 끔찍해서 못 보겠어요" "너무 어둡군요" 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있었다. 하지만 분명히 말은 못해도 이런 고통을 당하는 아이들이 많을 것이다. 읽으면서 어떤 마음이 들까? 어쨌든 주인공은 전혀 변화하지않는 아버지에게도 계속 희망을 가지는걸 보니 안쓰럽고 기특하다 부모들은 꼭 알아주었으면 좋겠다 아이들이 약자..라서 그저 당하고만 있지만 얼마나 마음에 상처를 입는지 ㅠㅠ 나는 꼭 좋은 부모가 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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