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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입학전 영어 첫공부 ㅣ 엄마는 선생님 4
이현주 지음 / 웅진웰북 / 2009년 8월
평점 :
절판

첫영어 공부! 막막하고 두렵고 제가 하고 있는 방식이 맞을까? 조금더 도움을 받고 싶어서 아이와 함께 활용해 보았답니다.
영어에 대한 재미을 심어줄수 있고 참 다양하고 쉬운 접근 방식으로 엄마표 영어교구를 이용해서 활용할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어려운 교수법이 아닌 엄마의 입장에서 쉽게 다가갈수 있도록 배려해 놓은 책이랍니다.
아이에게 더 많은것을 알려주고 배우게 해주고 싶은 사람이 바로 엄마일것 같아요. 요즘 부모님들은 영어란 녀석에게서 자유로울
수 없는 현실이구요. 누구나 다 해야만 되는 영어라면 이제 세상에서 우리 아이를 제일 잘알고 있는 엄마가 도움을 줘야겠구나!
영어는 쉽고 재미있게 ! 아이의 영어나이에 맞게 진행해야한다는 것을요.
엄마가 즐겁게 아이와 만들면서 영어를 배울수 있다는 점이 참으로 좋았어요. 답답했던 부분!! 꼭 알고 싶었던 부분을 모두
알맞게 구성해서 놓았구요.
영어에도 엄마의 정성과 사랑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부모인 엄마도 영어하면 참으로 막막하지요. 하지만 영어도 언어랍니다.
우리 나라말과 같은 언어를 배울때를 기억해보면 조금은 답이 보이는것 같아요.
나에 대해 말하기 / 나의 동물 친구들 / 바깥 세상 말하기 / 문장으로 말하기 / 소리내어 읽기 /
지하맘의 엄마표 영어교구 완벽 가이드를 활용해 보세요.
어렵게만 생각했던 아이와의 영어수업이 참 즐거운 시간으로 다가온답니다.
아이가 돌아오기 전에 먼저 교구를 만들어 보구요. 여기에 나오는 방식으로 풀어도 되구요. 아니면 엄마의 생각을
조금더 보태어 보는것도 참으로 좋은것 같아요.
엄마가 직접 만들어준 영어교구를 아이가 더 사랑하고 쉽게 받아드린다는 사실을 알았답니다.
엄마가 함께 고민하고 이책을 잘 활용해서 좋은 영어놀이를 경험해 보세요.
저희녀석에게 하나 하나!! 엄마표 교구를 만들고 아이와 설레는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