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너의 행복에 주인이 되어라 - 《간디학교》 양희규 교장이 대한민국 청소년에게 들려주는 행복특강!
양희규 지음 / 글담출판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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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담>10대 너의 행복에 주인이 되어라.

<간디학교> 양희규 교장이 대한민국 청소년에게 들려주는 행복특강!

‘10대 소녀 우리 딸아이에게 너의 행복에 주인이 되는 법을 책으로

접할 수 있어서 참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삶을 살아가는데 중요한 것은

신체의 건강도 있지만 정신의 건강도 중요하지요. 균형을 갖고

살아가려면 <건강한인생관>이 필요하겠지요.

<간디학교> 양희규 교장

행복한 인생을 위해서 두 가지 관점이 중요하다고 말해요.

친구들과 대화하듯 진행되죠.

행복 상대주의자, 행복 보편주의자가 있다라는 점을 알게 되죠. 행복이나 좋은 인생이라는 것도 사람마다 기준과 가치, 만족이 다 달라요.

십대들의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서 더 깊이 있게 알 수 있고, 선생님과 아이들의 대화와 강의를 통해서 우리가 행복한 삶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자꾸만 생각하게 만들어 주는 책이죠.

십대는 정신적, 신체적, 그리고 나중에 다가올 경제적 문제까지도 생각할 수 있는 다양한 고민과 삶의 목표, 다양한 사회문제, 자신의 문제에 대해서 관심있게 생각하고 살펴보게 되죠. 치열한 생각이 자신을 올바른 삶으로 이끌어 줄 수 있지요.

진정한 행복이란 자유를 갖는 삶이지만 자유에는 자기 선택에 대한 책임이 수반되죠.

십대에 아이들은 자유를 원하죠. 부모나 사회, 어른들의 이야기를 제약으로 받아드려요. 저 또한 그런 과정을 거쳤고, 우리 녀석도 엄마의 이야기를 잔소리라고 표현하죠.

다섯 번째 강의에서 인생은 고통의 연속이고, 고통을 피할 수 없다는 사실을 말하죠.

인생에 고통의 종류는 셀 수 없이 많고, 우리를 가로막는 장애물인 고통에 대한 우리의 자세를 배워야하죠.

인생의 성취에는 모두 고통과 인내가 수반되죠. 이 책은 십대 아이들게도, 그 부모님들에게 함께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양한 성격과 상대를 이해하는 소통 방법 등 건강과 좋은 습관을 갖는 것이 왜 중요한지를 알게 되죠.

글담출판사로부터 책만 무료 지원을 받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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