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째로 빙빙 돌고 도는 태양계 씨앗 톡톡 과학 그림책 5
미셸 프란체스코니 글, 이정주 옮김, 셀린 마니에 그림, 곽영직 감수 / 개암나무 / 2015년 6월
평점 :
절판


5씨앗 톡톡 과학 그림책 우주

통째로 빙빙 돌고 도는 태양계

우주하면 인간이 끝임없이 갈망하고 탐사하고, 우주 탐사는 지금도 계속 되고 있어요.

우주를 탐구하면 할수록 더 많은 현상들이 새롭게 나타나죠.

우리는 어릴적 밤하늘의 별을 보면서 우주는 어떤 곳일까?

호기심을 갖고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내었어요.

우주는 그만큼 인간에게는 미지의 세계이며, 동경의 대상이 되기도 하지요.

천문학이 발전하면서 우주의 비밀을 끝임없이 캐고 있어요. 밤하늘의 놀라운

비밀을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궁금해하고, 계속해서 발전 시켜 왔어요.

반짝반짝 빛나는 별들로 하늘을 가득 메우는 밤이죠

낮에는 볼 수 없는 우주가 눈에 들어와요.

별은 낮이나 밤이나 빛을 내요. 태양도 스스로 빛을 내요.

천문학 역시 계속 발전 되어 왔어요. 인간은 우주를 궁금해하지요.

지구별 말고도 인간이 살 수 있는,

생명체가 있는 별을 찾고 싶어해요.

태양 주위를 도는 행성은 지구 말고도 더 있지요.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이 있어요.

태양과 태양 주위를 도는 모든 천체들을 통틀어 태양계라고 해요.

별도 나이를 먹어요. 태양계 행성들을 하나 하나 만나보아요.

수성, 사람이 절대 살 수 없어요. 금성은 태양에서 두 번째로 가까운 행성이죠.

화성, 이렇게 하나 하나 설명을 해놓았어요..우주에 관심이 많은 우리 작은 녀석은

책을 읽는 동안 너무 즐거워하네요.

우주의 비밀 하나 하나를 배워보세요. 태양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느냐에 따라

행성들의 모습과 환경이 달라요. 밝혀진 바에 따르면 지구만이 생명체가 살기에

적당한 거리에 있어요.

책 한 권에서 과학을 배우고 우주를 담다.. 아이의 호기심을 더 자극하는 책이였어요.

개암나무 출판사의 책 무료 지원을 받고 아이랑 함께 읽고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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