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민주주의 이야기 정정당당 해치의 그렇지!
정치

정치란 무엇일까? 나라를 잘 다스리는 것이 정치예요.
그렇다면 나라를 다스리는 힘은 누구에게
있을까요?
왕? 대통령?
그 힘은 바로 나라의 주인인 우리 모두에게
있어요.
그럼 광화문 앞에서 궁궐을 지키고 있는 정정당당 해치와
함께
정치에 대해 알아볼까요?
우리 아이들에게는
'정치' 라는 단어가 생소하고 어렵게 다가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만 있으면 그런 걱정은
끝~

이 책은 정치란 무엇인지, 옛날의 민주 정치는 어떤
모습인지,
그 외에도 선거와 권리등의 이야기가
있지요.
그렇다고 딱딱하게 정치에 대해 설명한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설명하지요.
이 곳에서는 대표적으로 소크라테스의 이야기를
들려주지요.
소크라테스의 이야기를 들으며 옛날의 민주주의를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지요.

이야기가 끝난 뒤에는 설명을
덧붙이지요.
그 이야기가 주고자 했던 내용과
조금 더 정치에 대해 깊히
설명하지요.
우리 아이는 이 책을 보고 놀라하면서
정치가 생각보다 어렵지 않네. 라고 말하였답니다.
예전에 정치라는 이야기만 들으면 머리가 아프다고 하던
아이에게서 이 책은 정말 놀라운 변화를 이끌어
냈지요.
그리고 어려운 단어를 쉽게
풀어주지요.
예를 들어 주권이라는 단어는 자칫 어려운 단어이지만
주권을 쉽게 풀어내어 국가의 의사를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힘이라는 것을 알게 되지요.
어린이를 위한 민주주의 이야기
정정당당 해치의 그렇지! 정치는
아이들에게 어렵게 느껴지는 얘기이죠.
그런데 그런 이야기를 쉽고 가볍게
풀어내어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지요.
정치를 싫어하는 아이를 둔 학부모나
아이에게 쉽게 정치를 알려 주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