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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법 판타지 소설책 1 : 품사 (명사, 관사, 대명사) - 정체불명의 섬 ‘몬스터 아일랜드’를 탈출하라! ㅣ 영문법 판타지 소설책 1
이다미.김하경 지음, 박승원 그림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14년 2월
평점 :
품절
정체불명의 섬 몬스터 아일랜드를 탈출하라!
영문법 판타지 소설책 제 1권.
품사

사고와 표류로 정체불명의 이상한 섬으로 당도하게 된 두리몽과
얌셈
이 섬의 바닷물은 달았고 이상한 동물? 들이 있었다.
그것도 아주 많이 말이다.

그러다 두리몽과 얌셈은 커다란 몬스터에게 공격을 받게
되었다.
그 때 어떤사람이 그들을 구해주었다.
그 아이는 두리몽 또래였는데 자신을 따잔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자기 마을로 안내하겠다고했다.
마을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문제를 풀어야 했다.
영어로 되어 있는 문제는 주위에 있는 작은 동물같이 생긴 워드들로
풀어야했다.
그 문제를 풀고 마을로 들어갔는데 마을은 커녕 천막밖에
없었다.
그 곳에는 헷갈리오 촌장이라는 사람과 따잔, 그리고 아메라는
여자아이가 있었다.
아메도 두리몽과 얌셈처럼 파도에 떠밀려 이곳에 오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워드를 쓰는 법을 가르쳐준다.

주위에 보이는 워드에 이처럼 a와 an의 리본을 걸거나 the라는
왕관을 씌우면
워드에 써져있는 낱말이 실제로 변한다고 한다.
그 때 바바라라는 공주와 바죵이 나타나 헷갈리오 촌장에게
어떻게 해야 나갈 수있는지 묻는다.

그렇게 고문을 당한 헷갈리오 촌장은 차칸스키박사를 찾아가라면서
지도를 주고
공주와 아이들은 지도를 가지고 차칸스키 박사를 그림자 몬스터를
해치우고 영어문제를 플며 찾아낸다.
그러나 박사는 어린아이였다.
그 때 차칸스키박사라는 어린아이가 이 섬에서는 시간이 가지 않아
나이도 먹지않으며
자신의 연구결과를 보여주겠다며 지하실로 데리고 간다.
그 때 불이 나고 박사는 자신의 연구결과를 가져오겠다면서
지하실로 내려간다. 그리고 1급비밀노트라는 것을 가져오고
쓰러진다. 박사는 깨어났지만 기억상실증에 걸리게된다.
과연 아이들은 그섬을 무사히 빠져나갈 수 있을까?

한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이렇게 문제가 있어 영어 실력을 더 키울
수있습니다.
이 책은 어려운 문법이 판타지 소설로 되어있어서 어렵지 않고
재미있습니다.
우리 큰 아이가 무척 좋아하더라고요.
영어를 쉽게 공부할 수 있는 좋은 책인 것 같아요.
다음 시리즈도 보고 싶어요.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좋아하는
아이라면 이 책도 함께 보면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