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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을 걸어요 : 삼척 - 동굴에서 고려의 마지막 울림을 듣다 ㅣ 내인생의책 인문학 놀이터 9
이동미 지음, 백명식 그림 / 내인생의책 / 2014년 1월
평점 :
‘내인생의책>> 해파랑길을 걸어요. 걸어요.
걸어~~삼척으로
동굴에서 고려의 마지막 울림을 듣다.
해파랑길을 걸어요.
삼척~얼쑤!

역사와 생태와 과학이 담긴 길
해파랑길로 인문학 여행을 떠나요!
인문학 놀이터는
문학, 예술, 역사, 과학, 환경에 이르는 다양한 지식을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어린이를 위한 인문학 시리즈입니다.
요즘 어린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인문학 바람이 불고 있는 것 같아요. 해파랑길로 인문학 여행을
떠나보는
세번째 시간입니다. 걷다! 우리 인간에게 가장 좋은 운동은 걷기랍니다.
도시의 삭막한 빠른 걸음으로의 걷기에서 벗어나~~사색을 할 수 있는 걷기~~
그것이 바로 해파랑길을 걷는게 아닐까? 싶어요. 현대인에게~~꼭 필요한 걷기는 아이과 어른들에게 열풍처럼 불어서
우리의 산과 바다, 그리고 자연과 생태계, 역사~~예술 등 그속에서 느끼는 다양한 생각과 감정을 정리해 보고 추억으로 남길수 있을 것
같아요.

요며칠 눈이 내려서 활동하기도 힘들었어요. 어디론가 자유롭게 다닐수 있다는 것은 어쩜~~행복이고 축복인것 같아요.
날씨가 좋아지는 봄이 되면 가까운 경주에라도 찾아가봐야 할 것 같아요. 책 한권을 가이드로 삼아 즐겁게 떠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두근두근
거리네요.
이번에는 동굴의 도시, 삼척으로 떠나봅니다. 떠나기전에~~이것부터 알아봅시다.

걷기에 필요한 기본 준비물부터 차림, 음식부터~~어떻게 걸어야 하는지 알려준답니다.
우리의 아름다운 자연이 숨쉬는 삼척에는 참 다양한 볼거리가 많았답니다. 저의 친정이랑 가까워서 가본곳도
많고~~아직 못가본 곳도 발견해서~~다음번 휴가때는 삼척으로 가서 동굴체험도 해보려구요.
삼척 작은 바다에는 조개도 많이 있어서 아이들과 조개캐기 체험을 해봐도 좋답니다.
조개 캐는데 필요한 장비는 저렴한 가격에 빌려주더라구요.
동굴은 우리 작은 녀석은 어릴때여서 함께 못들어갔는데요. 동굴 관람시에는 옷도 긴팔을 입어야 한답니다.
작고 큰 동굴이 다양하네요. 환선굴은 정말 추천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곳은 몇군데가 없네요. 동굴이 이렇게 많다니~ 또한 맛난 음식들을 먹으면서 이동해보세요.
전 막국수를 좋아합니다. 삼척, 동해, 강릉, 속초까지 막국수로 유명한 곳은 쉽게 찾을 수 있답니다. 또한 물회도
꼭 드셔보시구요.
아름다운 촛대바위
‘애국가의 일출 장면’으로 잘 알려진 곳이죠..이 주변은 드라이브 하기에도 좋답니다.
걷는것은 더욱 좋구요..

삼척항, 새천년해안도로에는 조각공원도 있어서 작은 음악회나 전시회가 가끔씩 열린답니다.
삼척해수욕장도 유명하구요. 여름에는 해변에서 놀기가 딱 좋잖아요. 인공적이지 않고 자연 그대로의 해안을 볼수
있답니다. 그리고 아이들과 레일바이크 꼭 타보세요. 조금 타고 가다보면 터널안의 모습이 환상입니다.
다리는 조금 아픈데요. 아이들은 정말 신나합니다.
이번 휴가에는 저도 이사부 사자 공원에 가보려구요.

가기전에 아름다운 전설과 역사 이야기를 듣고 간다면 아이들이 더 쉽고 재미있게 받아드리겠지요.

마직막 왕이 잠든 곳 공양왕릉은 고려의 마지막 왕입니다
아름다운 수로 부인 이야기는 유명하죠~ 헌화가 이야기가 담긴 벽화를 만나볼 수 있답니다.
자둣빛 바위 가에
암소 잡은 (내) 손을 놓게 하시고
나를 아니 부끄러워하시면
꽃을 꺾어 바치오리다
이성계와 백 마리의 소 이야기도 들어요. 맹방 해변에서 보이는 덕봉산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인 자명죽과 삼 형제
이야기도 듣고 가면 다르게 보이겠지요. 아니면 엄마, 아빠가 이야기 해줘도 좋을듯해요.
바다를 잠재운 척주동해비에 대한 이야기도요. 얼마나 괴상하게 생겼는지 함께 볼까요?
옛어른의 만나요. 이사부 사자 공원에 가기전에 이사부 어른을 만나보아요. 오늘날 울릉도와 독도를 우리의 땅으로
만드신 분이랍니다.


어때요? 한권의 책을 들고 걸어요. 걸어~ 해파랑길을 걸어요. 이번에는 삼척이였습니다.
건강한 친구들과 함께 휠체어를 탄 친구들은 한국관광공사 장애인 정보 웹사이트 ‘함께하는 여행’을 이용해 보세요.
내인생의책의 세심한 부분까지 감사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