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엘리트는 왜 이슈를 말하는가
아타카 가즈토 지음, 곽지현 옮김 / 에이지21 / 2014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세계의 엘리트는 왜 이슈를 말하는가 

일본 아마존 경제경영

10만부 돌파! 부동의 1위~

>>> 아타카 가즈토 지음 

 

의미 있는 아웃풋을 기한 내에 창출해야 한다면

지금 당장 ‘이슈부터 시작하라!

문제 파악부터 프레젠테이션 완성까지!

세상을 움직이는 기획의 비밀을 샅샅이 밝히다.

 

일단 <세계의 엘리트는 왜 이슈를 말하는가> 책을 통해서 이제까지~잘못 된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 왔구나!

라는 생각이 번쩍~~들었어요. 제목에서 느껴지는 세계의 엘리트들은 왜 이슈를 말할까? 정말 나름 많이 궁금했죠.

나랑은 다른 사람들의 특별한 방법이 소개 되어 있겠지.

물론 신랑에게 선물해주고 싶었던 책이구요. 많은 도움을 받았지만 솔직히 내것으로 만들기에는 여러번~~책의 내용

을 따라서 사고의 틀을 바꾸는 연습부터 시작해야 될 것 같아요.

살짝~~어렵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정말 내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집중해서 읽었답니다.

 

이책은 비즈니스맨이든 과학자든, 매일 하는 업무나 연구에서 발생하는 문제의 본질을 아무리 노력해도 파악할 수

없다며 답답해하는 사람들에게 어떠한 형태로든 도움을 주기 위해서 쓰여졌다.

 

고민하지 않기, 고민할 시간이 있으면 생각하기

 

우리는 흔히 ‘고민하기’와 ‘생각하다.’의 차이를 못느끼면서 살아왔잖아요.

 

 

이제 우리는 ‘생각하다.’를 실천해야 해요. ‘고민하다.’는 답이 안 나온다는 전제가 깔린 것을 의미하며,

생각하다.’는 건설적으로 생각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하네요. 우리가 고민을 한다는 생각이 들면 잠깐 휴식을

취하는 것이 더 현명하구요.

 

이제 우리는 상식을 버리고 ‘이슈부터 시작하기’

가치 있는 일을 찾아야 합니다. 이것은 ‘이슈의 정도’와 ‘해답의 질 ’이 모든 것을 만족 시켜야 이슈라고

합니다. 여기서 소개하는 이슈와 거리가 먼 길을 ‘멍멍이 길’이라고 하네요.

이슈가 될만한 것을 찾고~~답이 확실하게 할 수 있는 것으로 문제들을 줄여야 한답니다. 이렇게 줄어든 문제 중에서도 특히 ‘이슈의 정도’가 높은 문제부터 시작해야 해요. 우리가 원하는 성장은 의미 있는 아웃풋을 제대로 만들어내는 것에서만 얻을 수 있답니다.

5분을 일하더라도 원하는 아웃풋을 만들어 내야 합니다.

 

요일별~~접근 방법~왜 보다는 WHERE, WHAT, HOT로 이슈를 표현하는 방법이 바람직하답니다.

언어는 간단할수록 좋고 주어와 동사를 포함하는 문장으로 표현하는 것이 좋지요.

이슈란 지금 바로 답을 구할 수 있는 것이죠.

 

가설 다루기에서는 이슈분해와 스토리라인 짜기, 그림 콘티로 스토리 작성하기, 아웃풋 다루기에서는 실제 분석 진행

하기, 전달할 것 정리하기로 구성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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