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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꽃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76
노발리스 지음, 김재혁 옮김 / 민음사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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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자신의 사랑을 향한 모든 마음을 시로써



완벽하고 낭만주의적으로 표현한 모습이 참으로 대단해 보인다.

나와 같은 29살의 나이에 요절이라니...

그와 사랑하는 그녀의 죽음이 그렇게도 아름답고도 몽환적인 작품으로 남아,

지금의 우리에게 사랑의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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