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하고 낭만주의적으로 표현한 모습이 참으로 대단해 보인다. 나와 같은 29살의 나이에 요절이라니... 그와 사랑하는 그녀의 죽음이 그렇게도 아름답고도 몽환적인 작품으로 남아,
지금의 우리에게 사랑의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