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뒤흔드는 소설
로마인 이야기 15 - 로마 세계의 종언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 15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 / 한길사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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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완권이다.

15권까지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르겠다.

일본인이 작가라는 걸 6권을 읽을때 알고나서는

그렇게 기분이 좋지 않았다는건, 일본인에 대한

편견이었다는 것을 안다.



나는 다만 로마인이야기를 통해 그녀와 나의 생각이

다른(분명 '틀린'이 아닌 '다른이다) 부분은 간단히

뛰어넘기를 함으로써

로마인에 대한 생각만을 했다.



그 결과 그 처럼 부흥했던 민족이 그렇게도 쉽게 무너질 수 밖에

없는 모습을 자세히도 보았으며,

로마인을 통해서 앞으로 우리가 살아감에 있어서

유연성을 발휘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녀의 계속적인 설명과 (잊어버리지 않게 하는)

매우 소설적인 문체가 뛰어났던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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