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보고 싶다고 생각하던건 작퓸인데 이벤트 떴길래 바로 질렀어요! 알파끼리, 오메가끼리 등 같은 종끼리 결혼하는게 보편적이면서 동시에 오메가 차별이 은근히 존재하는 오메가버스 세계관에서, 이미 행복한 부부지만 더 행복한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이 담긴 작품입니다. 사실 처음엔 전작이 따로 있는건가 싶어서 찾아봤어요. 없는거 같은데 혹시 있으면 저도 알려주세요ㅠㅠ 쨌건, 이미 연애와 시련을 거쳐 부부가 된 알파오메가 커플이 메인이에요. 이 둘은 큰 트러블 없이 행복을 쌓아가며 둘째까지 가졌고, 주변인들 사이에서 서브 커플이 뿅뿅 생갈락말락 생기는 중입니다. 육아 중심, 아이 중심이러 특히 육아물 좋아하는 분에겐 강추!스펙타클한 연애기가 보고싶은 분에게는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애기들은 귀엽고 전체적으로 포동포동 포근한 분위기였습니당ㅎㅎ
진짜 가볍게 읽을만합니다ㅎㅎ
제목이 별거 아닌데 어째 뉘앙스가 그런 쪽일거 같다? 했는데 찐이었고ㅋㅋㅋ 남주의 눈에 음란마귀가 좀 끼긴 했지만... 결과론적으로 모두에게 좋았으니 된 걸로(?)
둘 다 귀엽구요, 크게 예상을 어긋나는 내용은 아니지만 귀엽고 재밌게, 가볍게 읽기 좋았습니다^^
제목부터 그렇듯 동화같은 이야기에요~
사랑묘약을 만드는 요정 혼혈이 주인공이구요,
부분적으로 서사가 부족한 감이 있긴하지만 단권임을 감안하면 무난하게 읽을만합니당 키워드가 취향에 맞으시면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