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수업을 멘토와 멘티의 대화형식으로 풀어간다.특히 시인,철학자,예술가 등 유명인의 명언이 첨가되어 지루할틈이 없다.어떻게 경영수업을 이토록 인문학적으로 접근한거지?역시 다반출판사의 박소현작가님 책은 믿고 볼 수 있겠다.나도 2025년엔 북텔(책읽는모텔)을 브랜드화 해야지.#책읽어주는백작가#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웹소설처럼만들고에르메스처럼팔다_백은정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