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이야기🎨미술학은 화가가 태어난 나라의 역사나 사회적 배경을 알지 못하면 난해하다.아주 사실적으로 그린 그림을 보면 "와 사진같다" 이게 전부랄까?특히 추상화를 볼땐 "이게 뭐야? 나도 그리겠다" 등 무식함을 드러낸다.아는 만큼 보이는 학문 #미술#365일모든순간의미술#김영숙📚 219명의 예술가들이 빚어낸 365점의 눈부신 명화와 더불어 그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가 짧게 소개된 특별한 전시회에 당신을 초대한다.🖼 사실 이 책과 비슷한 #365명화일력 을 소장하고 있다. 식탁위에 올려두고 하루하루 넘기면서 감상을 한다. 특이점은 그냥 그림을 볼 때와 설명을 읽고 그림을 다시 볼 때의 느낌은 차이가 굉장하다.코로나시대에 해외여행도 못가는데 그림친구가 이끄는대로 프랑스,이탈리아,영국,미국,스페인 등등등 해외 곳곳의 미술관투어를 하는 시간은 너무 소중하다.🎁 @bigfish_book소중한 #책선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