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추천💌 글로 기쁨을 나누는 '편지수녀' #이해인수녀님그녀는 조용히 비가 내려도 그 소리를 들을 수 있답니다. 시인의 마음으로!"암세포가 폐에 은하수처럼 박혔다." 故김형영 시인이 고통스런 병상에서도 시를 짓고 읽으며 위로 받으셨듯이, 이해인수녀님 역시 몸은 아파도 마음은 노래하는 새처럼 시를 지으며 기쁨과 감사로 채워가십니다.📚 #꽃잎한장처럼#책소개 (p.13)1부는 이해인수녀님의 발표&미발표 시, 2부엔 <그 사랑 놓치지 마라> 이후 경향신문에 연재되었던 시편지, 3부엔 이런저런 기념시와 글들, 4부엔 수녀님의 지난1년 일기노트의 일부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북서평 #북리뷰 따위는 주제넘기 때문에 과감히 생략합니다. 수녀님의 예전 시집한권을 통째로 화선지에 필사했었는데 사진자료로 쓰려고 뒤졌더니 없네요.🤣🤣 수녀님께서 제게 아름다운 시를 들려주셨으므로 그 편지에 답장을 올리는 마음으로 필사를 했습니다. 현재도 ing...<시>라고 쓰고 <편지>라고 읽어도 되겠지요? 🙏<행과 연이 있는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시한편 소개하려는데 고르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비 오는 날의 연가스무 살에 수녀원에 와서제일 먼저비에 대한 시를 썼다풀잎 끝에 달린 빗방울이 눈부셨다비를 맞으며 많이 웃었다일흔 살 넘은 지금비가 오면 몸이 많이 아파서마음 놓고 웃을 수는 없지만떨어지는 빗줄기기도로 스며들고빗방울은 통통 튀는노래로 살아오니힘든 사람부터 사랑해야겠다우는 사람부터달래야겠다살아 있는 동안은 언제 어디서나메마름을 적시는비가 되어야겠다아니 죽어서도한줄기 비가 되어야겠다🌷 힘든 사람부터 우는 사람부터 사랑하고 달래신다는 말씀 너무 감동입니다. 한줄기 비가 되신다구요? 그럼 그 비를 우산없이 제가 맞아야겠습니다.🎁 @lovelysaena_books @isamtoh 소중한 #책선물 은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