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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할 때 곁에 두고 읽는 책 - 하루 한 장 내 마음을 관리하는 습관
스칼릿 커티스 지음, 최경은 옮김 / 윌북 / 2020년 12월
평점 :
품절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마음은 당신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사회적으로 인지도가 꽤 있는 유명하신 박사님께서 다양한 케이스의 환자들을 치료하며, 써 놓은 많은 책 ?
그동안 많이 읽었고 도움도 받았었지만 편파적이고 주관적인 색깔이 짙어서 공감이 안되거나 불편한 경우가 있었다.
'니가 뭘 알아? 내 상황이 되어봤나?'
이런식!!
헌데 이 책은 의사,코미디언,기자,가수,배우 등 70여명의 다양한 사람들이 각자의 스타일로 써 내려가니까 굉장히 신선하다!
말그대로
#우정의책#연대의책#위로의책
💝💖특히 판매수익 10%가 청소년을 위한 상담센터에 전달된다고 하니 취지도 얼마나 좋은가?
🔎어떤 사람의 핵심에 관해 본질 그 자체를 의심하기 전에 한가지를 알아두라는 거야.
너에게 상처를 주면서
그들은 분명히 자기 자신에게 더 큰 상처를 준다는 사실을.
🔎내 마음속의 날씨는 항상 변화하고
어떤 감정도 영원히 지속되지 않으며,
때로는 하루동안 사계절을 모두 겪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나는 비,바람,눈 그리고 작열하는 태양을 상대할 준비가 되어 있다.
모든 것은 아름답다.
때때로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도 나는 빛을 볼 수 있다.
✅공감되는 위로의 말들이 정말 많았다. 마음같아선 책을 한장한장 다 찍어서 죄다 올려버리고 싶지만 🤣🤣
마상이 깊은 현대인들에게 적극추천~~
📌이 책은 가독성좋다고 그리 읽으면 아니아니아니되오.
펜과 메모지, 인덱스, 북마크를 챙기시오~~
🙏소중한 책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booklover_j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