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마음의 볕으로 내 바람벽은 따뜻했습니다
정란희 지음 / 보름달데이 / 2020년 11월
평점 :
절판


결혼20년 중년입니다.. 이 시는 마음 다독임의 시예요. 천천히 읽으며 눈을 감고 상상해보세요. 위로가 받는 시간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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