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우리집 주치의현장에서 있었던 일들을 그대로 담아어렵지 않게 이야기를 들려주네요아~ 이럴땐 이렇게 하면 되는구나이건 안되는구나..... 다른 육아서보다 더쉽게 잘 알려주네요. 생생한 현장이 바로눈앞에 펼쳐진것 같아요풍부한 육아상식이 가득한 육아서 좋아요첫 아이때도 작은일에 놀라고 바로 병원으로달려가기도 하고 정신없고 뒤죽박죽 육아를하느라 힘들었는데. 둘째가 9년만에 태어나다시 첫 공부를 시작하네요. 9년전과 마찬가지뒤죽박죽 맘이 되었어요.ㅋㅋ아가를 어떻게 케어를 해야하는지부모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아이가 갑자기 아프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아이가 있으면서 끊임없이 묻고 질문하고 알고싶은일들이 자세히 잘 나와있어요아가 육아서로는 최고인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