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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20대 명품 인생을 준비하라
정영순 지음 / 라테르네 / 2008년 2월
평점 :
품절
또다시 정영순님의 책을 접해본다
지난번 위풍당당 아줌마의 힘 아줌마 리더십을 통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오늘 또 한번 여성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나는 26에 결혼을 했고. 결혼생활 어느덧 8년. 이제 내 나이 34살이 되었다
내 나이 34살에. 이 책을 통해 또 무엇을 꿈꾸고 무엇을 느끼는가...
나를 생각하고 돌아보는 계기를 가지며 책을 읽었다
난 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 학생처에서 일을 시작했다
그리고, 화물자동차관리회사, 가구회사등에서 일을하였고. 결혼을 하면서 쉬게되었다
결혼한지. 3개월만에 의약분업으로 약국에 직원이 필요하게 되었고. 그 기회에 난 약국에서 전산업무를 하게 되었다
그리고, 5년. 임신과 출산으로 직장을 그만두고 육아때문에 집에서 생활한지 2년이 되었다
2년. 짧다면 짭고 길다면 정말로 긴 시간이지만. 나를 생각하기에도 너무 벅찬 하루 하루였던것 같다
여자에게 있어서 인생의 절반은 가족과 육아에 있다고 생각이 된다
나의 생활을 찾기 위해 나를 발견하고 또 나를 알기위해선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나만을 위한 공간 나만을 위한 시간... 지금 현실에선 그게 너무나 많이 부족하다
이런 때에 난 이책을 보며. 나의 마음을 다잡고 다시한번 도전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된다
정영순님의 그 부드러운 단호함. 또. 내면에 자리한 강한 리더십을 또 한번 생각하게 한다
이책 39페이지는 이런 말이 나온다
‘줄탁동시’ -
줄- 병아리가 알속에서 나올 때 알 안에서 껍질을 쪼개는 것
탁-어미닭이 그 소리를 듣고 바깥에서 껍질을 쪼아주는 것
동시 - 줄과 탁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
이렇게 해서 동시에 병아리와 어미닭의 줄탁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병아리가 껍질을 깨고 세상으로 나올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우리 인생에 있어서. 어느 한군데도 버릴곳도 없고 다른것 버리고 또 얻어지는 것도 없다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
내가 존재하기 위해선 내 주위에 자리한 모든것이 존재해야 한다는 것이다
엄마, 아빠, 나, 형제자매들, 친척들, 남편, 아들, 친구......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으로 무장을 한다고 내 인생이 반짝 반짝 빛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세상속에서 내 마음을 다해 당당해진다면. 그것이 나의 명품인생이지 ... 하는 생각을 또 한번 가지게 된다
나를 다시한번 생각하고, 자아를 가지게 하는. 실질적인 지침서다
지금 현실에서 이 책은 나에게 정말 너무나 절실하고 날 생각하게 되는 아주 중요한 책이 되었다.
나이를 떠나서 모든 여성이 이 책을 읽기 바라는 마음이다
모든 여성이 당당해 지는 그 날이 기다려진다
당당하다는건 자신있다는것 아닌가
[당신에 대한 자존감을 스스로 회복하지 못한다면 그 누구도 당신을 존중하지 않는다. 먼저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라.
그리고, 당신의 값을 높여라. 당신은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소중한 존재이다. 당신의 알을 깨고 넓고 자유로운
세상으로 비상하라. 당신의 인생은 그 누구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바로 당신이 당신 인생의 주역이다.
당신에 의해서 당신 인생은 명품이 될 수도 있고, 짝퉁이 될 수도 있다.
자신을 고귀하게 여기고, 자신이 진정 원하는 명품 인생을 준비하라. 당신은 할 수 있다. 원하는 모든 것이 될 수 있는 20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