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 - 대한민국 상위 1%의 공부 습관
고봉익.박수현 지음 / 북섬 / 2006년 12월
평점 :
절판


 
 
 

계획<대한민국 상위1%의 공부 습관>


잠시 학창시절 생각을 해볼까 한다

난 메모를 좋아했다. 긁적 긁적 무슨일이든 생각만 났다하면 종이에 쓰곤했다
그래서 하얀 나의 공책을 보면 전화번호.약속장소.시간.선생님의 재미난 이야기...
두서없이 적어 내려간 메모들로 가득했다. 그런데 나의 그런 습관은 오래 가질 못했다.
적다 말다를 계속 반복하더니 그것 마져도 아예 없어진것이다.
작심삼일은 나를 두고 나온 말 같아서 창피하다. 결혼햇도 가계부를 썼지만
그것 또한 같은 상황이 되고 말았다.
쓰다가 안쓰기를 반복하며 이젠 가계부 쓰기도 귀찮아지고 안쓰게 된것이다
이제 8개월된 아이를 키우면서 생각해본다
아이에게 나의 그런 면을 가르치면 안되겠다고 말이다
아들이 이런 나의 나쁜 습관을 가진다면..... 너무 걱정이된다
아이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기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해야겠다
이책을 읽고 다시 한번 마음을 가다듬었다
아직 어린 내 아이를 위해 내가 무얼 할 수 있을까
지금이야 많이 놀아주고 사랑을 듬뿍 주는거 외엔 없겠지. 위안을 삼아본다
나는 아이에게 책을 많이 접하게 해주고 싶다
어렵지 않은 방법이다
그러면 아이가 커서도 책읽기를 즐기는 좋은 습관이 생기겠지. 생각해본다
대한민국 상위 1%의 공부습관 ‘계획’
이라는 제목에서 모든 부모들의 마음이 그대로 묻어나는듯 싶다
내 아이를 계획적인 아이로 키우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작가는 이 책에서 꿈을 이루는 특별한 습관을 들었다.
''과거에 연연말것, 미래에 투자할것, 멀리보는 눈을 가질것, 꿈을 가지고 키울것,
나를 미리 알것, 계획은 크게 가질것, 지난일은 반드시 반성할것, 꾸준히 실천할것,''
작가의 이 특별한 습관은 내가 그동안 중도에 포기하면서 잃어버린게 많다는
것을 가르쳐줍니다.
물론 지금당장 그런 나를 바꾸긴 힘들겠지만
하나씩 하나씩 차근차근 바꾸어 볼 생각입니다
책을 읽는 내내 반성을 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좋은 습관을 들이기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행복하고 즐겁게 많은 걸 배우게 되었습니다
좋은 책을 읽을 기회가 나에게 주어진건 행운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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