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로봇왕 8 (본책 + 로봇 키트 : 도르래 원리를 이용한 낚싯대 로봇) - 우리는 로봇 메이커 내일은 로봇왕 8
포도알친구 지음, 홍종현 그림, 강철구 외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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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로서는 좀 생소한 메이커 교육, 이게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내일은로봇왕을 새롭게 만나고 보니 8권의 제목도 마찬가지로 '우리는 로봇 메이커!'라고 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메이커 교육이란 무엇인지부터 좀더 알아보고나서 책을 읽으면 좋을 것 같기도 해요 ​ ​ ​ ​ ​ ​ ​메이커 교육은 이미 미국, 독일, 중국에서는 적극적으로 추진되어지고 있는 교육이라고 하며, 제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적 전략 중 하나로 인식되어지고 있습니다. 이른바 모든 학습자가 창작자가 된다고 하는 의미로 생각하면 된다는데요, 내일은로봇왕에 있는 내용들과 상당히 연결되어져 있습니다. ​ ​ ​ ​ ​ ​ ​이번에도 역시 내일은로봇왕에는 아이들이 직접 만들 수 있는 로봇키트가 함께 있는데요 책을 읽으면 메이커 교육과 정신을 배우고 낚시로봇 키트를 직접 만들면서 maker가 되어보는 시간을 갖게 되는 기회를 만납니다. 'Maker Education'은 DIY 운동의 영향을 받아 미국에서 확산되는 Maker movement에서 파생되진 것이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 ​ ​ ​ ​ ​ ​구체적으로는 학생들이 직접 물건을 만들거나 컴퓨터 작업을 하면서 문제해결을 통한 창의력 개발과 발명과 발견을 촉진하는 것을 말하며 기본적인 정신으로는 적극성, 참여성, 자발성, 문제해결성, 공동체성 등에 둔다고 합니다. 메이커 교육의 3요소는 ‘창작활동(making)’, ‘창작자(maker)’, ‘창작 공간/공동체(maker space)’ 등이 있다고 말해지고 있기도 합니다. ​ ​ ​ ​ ​ ​ ​가장 핵심적인 사항은 학습자가 창조과정에서 배우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 책을 계속해서 읽다보면 바로 이런 자연스러운 배움의 과정을 만화를 통해 목격할 수 있게 되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이러한 내용들을 책으로 읽으면서 간접적인 배움의 과정을 접하게 되고 있습니다. STEAM 교육과 연계되어지지만 보다 능동적, 실용적인 부분을 강조하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 ​ ​ ​ ​ ​ ​'모든 아동은 창작자(Every Child a Maker)’ 이러한 비전으로 글로벌한 창의적 인재 양성의 교육목표를 실현 가능하게 하는 수업방법으로 각광받으며 많은 곳에서 추진하고 있다고 하는 교육방식이라고 하며 국내에서도 이미 진행이 되어지고 있는 중이라고도 하지만 미국, 중국, 독일에 비해 정책적인 진행은 ing인 것 같아요. ​ ​ ​ ​ ​ ​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다양한 방과후 활동을 통해 이러한 부분을 채워나가고 있다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초등학교마다 다르기도 하겠지만 로봇만들기, 목공수업, 창작활동 등에 마음만 먹으면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져 아이들이 창조적이며 창의적인 경험을 지속해 나갈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고 있는 것 같아요. ​ ​ ​ ​ ​ ​ ​내일은로봇왕을 읽다보면 재미도 재미이기도 하지만 읽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생각이 점점 성장해나가는 것을 느껴가면서 간접적이지만 우리 아이들의 사고력과 창조적인 의욕도 함께 커가는 것을 느끼게 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만화와 더불어 숨겨져있는 정보를 얻고, 별도로 정리되어져 있는 로봇관련 지식을 배우다보면 자연스럽게 로봇전문가가 됩니다. ​ ​ ​ ​ ​ ​ ​일부 초등학교의 경우에는 창의적 인재육성을 목표로 메이커 교육을 이미 실시중에 있기도 하다는 기사도 있는데요, 특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적인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심지어 이런 과정을 정규교육과 연계시켜 수업방식을 점차 개선해가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하는데요 ​ ​ ​ ​ ​ ​ ​전학년을 대상으로 32시간을 이수하도록하여 효율적인 교육 진행을 위해 양질의 수업을 만들어가는 노력을 꾸준히 하고 있다고 하니 개인적으로 정말 부럽기만 합니다. 이런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은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네요. 내일은로봇왕으로 알아 본 메이커 교육!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저도 계속 관심을 가지며 창의적이며 생산적인 활동을 위한 교육적인 노력의 끈을 놓지 말아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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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피 키드 7 - 눈물의 밸런타인데이 일기 윔피 키드 시리즈 7
제프 키니 지음, 지혜연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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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춘기연애심리? 윔피키드7 책으로 알아볼까요? ​ ​ ​ ​ ​ ​ ​ 아이들이 한살두살 먹어가면서 자연스럽게 겪게 되기 마련인 사춘기연애심리, 윔피키드7 이 책으로 알아볼 수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하루 일상이 평범하지 않은 그레그의 이야기 이번에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무척이나 궁금해집니다. 7권의 큰 제목은 재미있게도 '눈물의 밸런타인데이 일기' 라고 합니다.​ ​ ​ ​ ​ ​ ​ ​1권부터 읽어와서 이번에 윔피키드7권을 만난 작은 아이는 이제 사춘기연애심리가 피어오를 나이가 되어버렸습니다. 시간이 정말로 유수와 같다라는 생각... 역시나 자연스럽게 드는데요 한권 두권 책이 나오는만큼 저희 아이들도 저도 책과 함께 시간이 가는 것을 느끼기도 합니다. ​ ​ ​ ​ ​ ​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윔피키드7 뿐만아니라 이 시리즈는 뉴욕타임즈에서도 인정하고 있는 베스트셀러 중 하나이기도 하지요. 그만큼 사춘기연애심리를 비롯하여 비슷한 나이또래와 공감할 수 있는 수많은 에피소드들이 담겨져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영미권 아이들도 우리나라 아이들처럼 그 나이또래는 모두다 비슷하고 유사하며 똑같은 고민을 가졌구나 수긍하며 그런 모습을 읽으며 즐겁기도 하지요. ​ ​ ​ ​ ​ ​ 사실, 7권은 일전에도 출간이 되었었습니다. 이번에 미래엔 아이세움에서 재출간이 되면서 새롭게 번역이 되어 제목도 예전과 다르게 나왔는데요, 같은 책인데도 불구하고 다시금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서 흥미롭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원서로 읽을때와 다르게 번역가님에 따라서 읽는 재미가 달라지기도 한다죠^^​ ​ ​ ​ ​ ​ ​ ​이번 책은 1월부터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각 권마다 시작하는 달이 다른데요, 이번에는 아주아주 독특하게 그레그의 탄생부터 일기로 그려지고 있습니다. 읽다보면 느껴지는 것이 그레그는 똑똑한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어쩜 이렇게 총명하게도 태아때 기억까지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것일까요...ㅎㅎ^^?! ​ ​ ​ ​ ​ ​ ​엄마의 뱃속에서 태교를 받고 있는 모습에서 시작하는 이야기가 너무나도 재미있습니다. 저 역시 세 아이들을 임신하였을 적에 태교를 한답시고 음악도 들려주고, 책도 읽어주고 말도 열심히 걸어주고 있었는데요, 알고보면 그 모든 것이 아이를 시끄럽게 해주는 것이 아니었을까..하는 괜한(?) 걱정이 생겼습니다. ​ ​ ​ ​ ​ ​ ​그레그는 태어난 것만으로도 불행하다고 느낀 점이 바로 로드릭 형이 형으로 있다는 것이래요 게다가 조금 있으니 동생까지 태어났더라죠. 저희 둘째가 저절로 연상되기도 하는 부분으로 아... 어쩌면 우리 작은 아이도 그레그와 비슷한 고민으로 가득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을 하게 되기도 하였습니다. ​ ​ ​ ​ ​ ​ ​심지어 그레그가 윔피키드7권에서 느끼고 있을 사춘기연애심리를 생각해보니 아... 이런 저런 아이가 느낌 수많은 고민거리들을 이 책을 통해 조금은 간접적으로 알아나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실제로 이러한 고민을 그레그처럼 느끼고 있으면 어떻게 하지요..^^? ​ ​ ​ ​ ​ ​ ​그냥 남의 나라 아이 이야기라고 막연하게만 생각해오던 Diary of a Wimpy Kid 윔피키드7권을 읽다보니 또래 아이들의 감정과 일상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어지는 기회가 생긴 것 같기도 합니다. 저는 이미, 벌써 어른이 되어 잊혀진 기억 속 사춘기연애심리도 새록새록 추억처럼 떠오르는 것 같기도 하네요. ​ ​ ​ ​ ​ ​ ​그랬던 적이 있었던가... 나도 이런 시간들이 있었던가... 싶은 생각을 만들어주는 즐거운 윔피키드7권! 걱정스럽고 이해하기 힘든 사춘기연애심리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다시금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는 좋은 책, 아이 뿐만아니라 엄마에게도 추억으로 다가온 이 책은 읽을 수록 즐거운 것 같습니다^^* ​ ​ ​ 윔피키드 7 작가제프 키니출판아이세움발매2019.04.11.평점 리뷰보기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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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 코딩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65
봄봄 스토리 지음, 이태영 그림, 정영식 외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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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초등컴퓨팅사고력 브리태니커 코딩으로 키워요! ? ? ? ? ? ? ? ?이제는 이슈화를 넘어 당연하게 되어져버린 코딩분야, 소프트웨어 교육의 목표이자 목적은 결국 초등컴퓨팅사고력을 키우는 것이라고도 하는데요, 복잡해보이고 무척이나 어렵게만 느껴지는 Coding이라는 분야를 앞으로는 브리태니커 코딩으로 알아갈 수 있습니다. 만화백과로 배워가는 기회가 반갑기도 합니다. ? ? ? ? ? ? ?저의 경우에는 요즘에는 하드코딩 이라고도 불리는 방법으로 프로그래밍을 하였었는데요 이른바 에디터라는 메모장같은 어플리케이션에 코딩을 하고 컴파일, 메이킹, 디버깅 과정을 거쳐서 완성해야하는 아이들이 하기에는 다소 어려웠는데요, 브리태니커 코딩에서는 이러한 어려운 부분보다는 초등컴퓨팅사고력을 자연스럽게 키워주는 구성으로 전개가 됩니다. ? ? ? ? ? ? ?일반적으로 '초등컴퓨팅사고력'이라는 것은 '논리적인 사고'와 일맥상통함을 알 수 있어요. 체계적이면서 프로세스에 맞는 생각하는 힘! 놀랍게도 브리태니커 만화백과 코딩에서는 그러한 내용을 만화라는 재미있는 장르를 통해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어려울 것 같은 내용인데도 쉽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만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더라죠^^* ? ? ? ? ? ? ?하지만 재미만으로는 논리적으로 생각해나가는 힘을 길러나가기에 부족하지 않을까...하는 당연한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게다가 만화라니 제대로나 배울 수 있을까? 그냥 흥미 위주로만 전개되어 맛보기 정도로 끝나는 것은 아닐까? 이런 불안함이 저절로 생길 수 있는데요 대체로 만화라는 장르에서 느껴지는 자연스런 걱정거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 ? ? ? ? ? ?코딩과 프로그래밍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이 책에서는 가장 혼동하기 쉬운 점부터 확실히 짚고 넘어갈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그러게요..^^ 생각해보니 이 둘을 확실하게 알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까 싶습니다. 이 둘의 가장 커다란 차이는 과정과 작업이라는 단어를 통한 의미적인 부분이 아닌가 합니다. ? ? ? ? ? ? ?코딩은 과정을 나타내며 프로그래밍은 작업을 의미하는데요, 프로그래밍 속에 코딩이라는 과정이 들어간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사전적인 의미로 코딩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여 명령어를 작성하는 일을 말합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명령어를 순차적으로 정리한 과정을 말한다고 하면 될 것 같기도 합니다. ? ? ? ? ? ? ?가장 간단한 일례로, 라면을 끓이는 과정을 프로그래밍하는 것을 생각해보기로 합니다. 시작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물을 끓인다?! 하지만 물을 어디에 어떻게 끓여야할까요? 구체적인 명령이 아니면 프로그램은 완성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재미있게 컵을 턱!하고 가스렌지 위에 올리는 모습으로 그려냅니다. ? ? ? ? ? ? ?브리태니커 코딩에서 제가 무척이나 바람직한 방법으로 초등컴퓨팅사고력을 키워준다고 느꼈던 부분이 바로 이러한 점이기도 합니다. 코딩이라는 과정을 재미있는 일상으로 쉽게 알아나갈 수 있게 정의를 해주고 있거든요. '라면 끓이기'를 프로그래밍해본다니...^^ 이렇게 재미있게 코딩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은 아이들에게 너무나 좋은 기회같기도 합니다. ? ? ? ? ? ? ?이제 물을 냄비에 팔팔 끓였으니 라면을 넣는 순서가 되어야겠지요, 브리태니커 코딩에서는 이 과정마저도 아주 유머러스하게 그려냅니다. 턱!하고 끓는 냄비 속에 봉지도 뜯지않은체 라면을 봉지째 넣는 장면을 연출하고 있거든요. 초등컴퓨팅사고력 이라는 것을 이렇게나 구체적으로 알기 쉽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 ? ? ? ? ? ?순서도를 통해 '라면끓이는 과정'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으로 초등컴퓨팅사고력 훈련을 마치게 되는데요, 브리태니커 코딩이라는 책을 읽다보면 그냥 만화로 보기에는 아쉽기만 해요. 이 책은 아이들을 위해 세상의 모든 지식들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해주고 있거든요. 만화에 대한 선입견없이 즐거우면서도 재밌게 온 세상 지식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만듭니다. ? ? ? ? ?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코딩 작가봄봄 스토리출판아이세움발매2019.04.17.평점 리뷰보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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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에서 살아남기 2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47
곰돌이 co. 지음, 한현동 그림, 신동훈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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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알레르기에서 살아남기2 책을 만나고나니 새삼스럽게 저의 알레르기가 생각이 났습니다. 현대질병이라고 불리는 아토비와 비염이 저희 아이들에게는 거의 없는 편이기는 하지만 저는 초등 6학년 즈음엔가 호흡기 알레르기가 발현 되어져서 성인이 되기까지 지속되었었어요. 다행히 지금은 면역력이 좋아져서 나아졌지요. ? ? ? ? ? ? ?제 경우는 한동안 집안 인테리어로 유행했었던 카페트 탓이었던 걸로 추정을 하고 있는데요... 바닥에 깔아두었던 카페트에서 발생한 먼지로 인해 아토피는 생기지 않았지만 비염이 생겨서 어른이 되어서도 고생했었어요. 현대질병이라 일컬어지는데에는 이유가 있는 것 같기도 해요. 알레르기에서 살아남기2에서도 나오고 있지만 ? ? ? ? ? ? ?어쩌면 아토피나 비염을 현대질병이라고 하기 시작하게 된 연대가 현대이기때문에 그렇게 부르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는데요...^^; 아무튼 이러한 증상들이 현대인들에게 더 많이 나타나고 있는 것은 알레르기에서 살아남기2 책을 통해서도 알 수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 ? ? ? ? ? ?알레르기로 인한 아나필락시스를 보면 어쩌면 옛날에는 원인모를 사망원인 중에 하나가 되어 식품 등의 알레르기에 관한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였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위험천만한 순간을 지나면 해당 환자들 대부분 사망에 이르렀기에 계속 원인불명 이었겠지요. ? ? ? ? ? ? ?아무튼 이 책에서는 다양한 알레르기에 관한 이야기와 일화들이 섞여져 알레르기의 위험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서비스 땅콩을 아예 없애버린 항공사도 여럿 있는 것으로 보아 자칫하면 목숨에 위협이 있다는 사실을 모두다 인정하여 나가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 ? ? ? ? ? ?하지만 여전히 알레르기 부작용의 심각성을 모르는체로 편식을 한다느니, 먹어버릇하지 않아서 그렇다, 자꾸 먹으면 괜찮아진다느니 그런 무지한 말들을 아무렇지않게 내뱉고사는 어르신들이 계시기도 합니다. 이 책을 읽고보니 그런 분들은 어떻게 좀 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자기 괜찮다고 남의 목숨을 가벼이 여기는 행위임을 주변 가족들이 철저하게 알려야겠죠. ? ? ? ? ? ? ?알레르기에서 살아남기2에서도 먹고싶은데도 마음편하게 먹지를 못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나 딱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모 초등학교의 우유알레르기가 있는 학생이 소량의 우유가 섞인 카레 급식으로 사망해버린 사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제 현대질병인 아토피나 비염 이외에도 알레르기의 심각성을 모두다 깨닫고 인정해야할 것 같습니다. ? ? ? ? ? ? ?나는 아토피가 아니라서 다행이다 나는 비염이 아니라서 다행이다 단순히 내가 아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보다는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죽음의 공포 속에서 살아가는 알레르기 환자들을 생각하는 자세를 가지고 살아가야 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 ? ? ? ? ? ?저는 비염으로 고생하였었는데요, 어른이 되어 면역력을 키우고나서 상태가 상당히 호전되어 이제는 아주아주 가끔씩만 증세가 나타납니다. 한참 때에는 거의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로 콧물이 훌쩍훌쩍 난리도 아니었었더라죠..ㅠㅠ 알레르기에서 살아남기2를 보니 당시 그랬었던 기억도 새록새록 떠오르기도 합니다. ? ? ? ? ? ? ?현대질병인 아토피와 비염, 그렇다고 무조건 자연 속으로 들어가 살면 안전할까 싶었는데 알레르기에서 살아남기2를 보니 반드시 그렇지 않다는 생각도 갖게 되었습니다. 알레르기를 겪고 있는 환자들은 어디에서든 늘 위험요소에 빠질 수 있더라는 사실을 알고 조심해야겠으며 알레르기에 관한 인식의 폭도 넓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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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보물찾기 1 - 2022 개정 초등학교 2-2 국어활동 교과 수록 도서 세계 도시 탐험 만화 역사상식 11
팝콘스토리 지음, 강경효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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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막내는 아빠와 단둘이서 제주도에 갔다왔었더랍니다...^^; 1박2일의 아주아주 짧은 여행이었는데 가족 모두와 함께 갔던 때와 또 다른 느낌의 제주여행이었었다 보더라죠. 그래서인지 제주에서 보물찾기, 이 책을 너무 반가워합니다. 재밌는 사회학습만화 읽습니다. ​ ​ ​ ​ ​ ​ ​신비의 섬 제주라고 일컬어지고 세계에서도 유네스코가 지정한 명소로도 알려져 있는 곳인 제주에는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하다고 하지요. 하지만 생각해보니 가족끼리 갔었던 제주여행. 의외로 제주에서 보물찾기에서 나오는만큼 의미깊은 여행은 못했었어요. 사회학습만화를 통해 우리 국토 사랑을 책으로 먼저 실천해요. ​ ​ ​ ​ ​ ​ ​이번 제주에서 보물찾기에서 독특하게 마음에 든 점은 바로 제주 브로마이드 입니다. 어쩜 이렇게 꼭 필요한 지도를 함께 포함시키셨는지, 사회학습만화를 재미있게 읽으면서 다음에 제주도에 갈 때에는 어느 곳에 찾아가서 더욱 의미깊은 시간을 보낼지 미리 계획도 해봅니다. ​ ​ ​ ​ ​ ​ ​제주 브로마이드라고 해서 그냥 몇몇 장소에 관한 설명과 사진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면 No! 커다란 지도를 가운데에 두고 자연, 유적지는 물론, 액티비티 정보와 가볼만한 박물관까지 꼼꼼하게 정리가 되어 있고요, 올레코스에 관한 정보까지 있어 제대로 여행을 즐길 수 있어요. ​ ​ ​ ​ ​ ​ ​무엇보다 5월14일까지 슬픈 개구리 페페가 그려진 에코백과 GS25 편의점 상품권을 만날 기회까지 잡을 수 있으니 꼭~!!!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고 합니다..ㅎㅎ 알고보니 개구리 페페는 아이들에게 무척이나 인기많은 캐릭터였더라죠 재미있는 학습만화도 읽고 선물까지 챙길 수 있는 기분좋은 기회를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요! ​ ​ ​ ​ ​ ​ ​제주를 여행하는 내용을 그린 만화라고 생각한 저에게 이책은 목차부터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전체적인 제주에 관한 설명과 함께 제주는 어떤 도시인지를 알려주고, 특별한 놀이공원에 관한 이야기와 역사적인 부분까지도 빼놓지않았으며 맛집과 함께 제주 농장에 관한 정보도 얻습니다 ​ ​ ​ ​ ​ ​ ​시작부터 으스스~한 것 같지만 조금만 읽으면 이야기 전개를 위한 장치임을 금세 알게 됩니다 어딘가 기상상태가 안좋아보이는 제주도 풍경 이렇게 안좋은 날씨에 등반을 하는 사람들이 보이는데요... 하지만 날씨가 너무 안좋아서 위험함을 느낀 어른들은 산을 내려갑니다만, ​ ​ ​ ​ ​ ​ ​어째 나이도 어린 주인공 둘은 계속해서 등반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무거운 도시락(?)을 들고 등반을 하면서 서로 나누는 격론(^^;) 속에도 제주에 관한 지식이 담겨져 있어요. 단순하게 보여지는 사회학습만화 이지만 상당한 지식이 담겨진 제주에서 보물찾기 라는 생각입니다. ​ ​ ​ ​ ​ ​ ​각 단원이 끝나고 다음 이야기로 넘어가지 전에 꼭 등장하는 제주도에 관한 지식들을 보면 역시 교과연계 사회학습만화 맞구나...싶기도 합니다 제주에서 보물찾기 속에는 제가 미처 몰랐었던 제주도에 관한 수많은 지식과 역사, 인물, 배경, 심지어 근래의 정보까지 담겨져 있기도 합니다. ​ ​ ​ ​ ​ ​ ​막내는 제주에서 보물찾기 책이 너무나 좋대요. 사회학습만화 이기때문에 좋다기 보다는 직접 아빠와 얼마전에 단둘이서 갔다왔기 때문에 당시 보았던 제주의 풍경이 생생하게 기억이 나서 좋다고 하네요. 아빠랑 무엇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었는지 전부다 알 수는 없지만 이책을 통해 어떤 경험과 추억을 쌓았었는지 조금 알 것 같기도 합니다. 다음 제주에 갈때는 이책을 보고 더 의미깊은 시간을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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