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알레르기에서 살아남기2 책을 만나고나니 새삼스럽게 저의 알레르기가 생각이 났습니다. 현대질병이라고 불리는 아토비와 비염이 저희 아이들에게는 거의 없는 편이기는 하지만 저는 초등 6학년 즈음엔가 호흡기 알레르기가 발현 되어져서 성인이 되기까지 지속되었었어요. 다행히 지금은 면역력이 좋아져서 나아졌지요. ? ? ? ? ? ? ?제 경우는 한동안 집안 인테리어로 유행했었던 카페트 탓이었던 걸로 추정을 하고 있는데요... 바닥에 깔아두었던 카페트에서 발생한 먼지로 인해 아토피는 생기지 않았지만 비염이 생겨서 어른이 되어서도 고생했었어요. 현대질병이라 일컬어지는데에는 이유가 있는 것 같기도 해요. 알레르기에서 살아남기2에서도 나오고 있지만 ? ? ? ? ? ? ?어쩌면 아토피나 비염을 현대질병이라고 하기 시작하게 된 연대가 현대이기때문에 그렇게 부르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는데요...^^; 아무튼 이러한 증상들이 현대인들에게 더 많이 나타나고 있는 것은 알레르기에서 살아남기2 책을 통해서도 알 수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 ? ? ? ? ? ?알레르기로 인한 아나필락시스를 보면 어쩌면 옛날에는 원인모를 사망원인 중에 하나가 되어 식품 등의 알레르기에 관한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였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위험천만한 순간을 지나면 해당 환자들 대부분 사망에 이르렀기에 계속 원인불명 이었겠지요. ? ? ? ? ? ? ?아무튼 이 책에서는 다양한 알레르기에 관한 이야기와 일화들이 섞여져 알레르기의 위험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서비스 땅콩을 아예 없애버린 항공사도 여럿 있는 것으로 보아 자칫하면 목숨에 위협이 있다는 사실을 모두다 인정하여 나가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 ? ? ? ? ? ?하지만 여전히 알레르기 부작용의 심각성을 모르는체로 편식을 한다느니, 먹어버릇하지 않아서 그렇다, 자꾸 먹으면 괜찮아진다느니 그런 무지한 말들을 아무렇지않게 내뱉고사는 어르신들이 계시기도 합니다. 이 책을 읽고보니 그런 분들은 어떻게 좀 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자기 괜찮다고 남의 목숨을 가벼이 여기는 행위임을 주변 가족들이 철저하게 알려야겠죠. ? ? ? ? ? ? ?알레르기에서 살아남기2에서도 먹고싶은데도 마음편하게 먹지를 못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나 딱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모 초등학교의 우유알레르기가 있는 학생이 소량의 우유가 섞인 카레 급식으로 사망해버린 사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제 현대질병인 아토피나 비염 이외에도 알레르기의 심각성을 모두다 깨닫고 인정해야할 것 같습니다. ? ? ? ? ? ? ?나는 아토피가 아니라서 다행이다 나는 비염이 아니라서 다행이다 단순히 내가 아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보다는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죽음의 공포 속에서 살아가는 알레르기 환자들을 생각하는 자세를 가지고 살아가야 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 ? ? ? ? ? ?저는 비염으로 고생하였었는데요, 어른이 되어 면역력을 키우고나서 상태가 상당히 호전되어 이제는 아주아주 가끔씩만 증세가 나타납니다. 한참 때에는 거의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로 콧물이 훌쩍훌쩍 난리도 아니었었더라죠..ㅠㅠ 알레르기에서 살아남기2를 보니 당시 그랬었던 기억도 새록새록 떠오르기도 합니다. ? ? ? ? ? ? ?현대질병인 아토피와 비염, 그렇다고 무조건 자연 속으로 들어가 살면 안전할까 싶었는데 알레르기에서 살아남기2를 보니 반드시 그렇지 않다는 생각도 갖게 되었습니다. 알레르기를 겪고 있는 환자들은 어디에서든 늘 위험요소에 빠질 수 있더라는 사실을 알고 조심해야겠으며 알레르기에 관한 인식의 폭도 넓혀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