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영어 문장 트레이닝 - 한 권 영작 연습으로 문장 규칙에 완벽해지는
주선이 지음 / 길벗스쿨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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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누나들이 영어문법을 공부하고 영작을 하면서 점점 어려워하기 시작하는 부분이 바로 '문장의 5형식'이더라구요. ​ 특히 큰 아이의 경우에는 서술형 문제를 풀거나 학교의 영작 과제로 특정 형식을 지정하여 문장을 완성해오라고 하더라죠. ​ 아무래도 준비가 부족했구나 싶은 마음에 부랴부랴 알아본 중1 영작 문제집 '기적의 영어문장 트레이닝' 만나봅니다. ​ ​ ​ ​ '기적의 영어문장 트레이닝'은 그야말로 진정한 중1 영작 문제집인 것 같아요. ​ 초등학생의 경우에는 문법을 어느 정도 배운 상태라면 가능해서 저희 막내 수준에는 아직 진행하기는 어렵더라죠. (영어 수준이 아직...;;;) ​ 문장의 기본 뼈대가 되는 문장의 5형식을 쉽게 익혀 궁극적으로는 영어 독해와 영어작문을 수월하게 만들어준다고 해요. ​ ​ ​ ​ 44일 목표로 매일 주어진 분량을 진행하여도 좋고, 분량을 절반씩 나누어 88일 계획으로 나가도 좋을 것 같아요. ​ 급하게 진행할 학생들은 2개씩 22일 목표로 후딱~ 해치워도 좋겠지요. 재량껏 진행하기 좋은 중1 영작 문제집 '기적의 영어문장 트레이닝'이지 싶어요. ​ ​ ​ ​ 처음은 1형식 문장을 배웁니다. 재미있게도 시작과 함께 그림으로 형상화된 모습으로 문장의 모습을 그려줍니다. ​ 1형식은 주어 + 동사 + (부사구) 이러한 형식으로 만들어지는 것을 그림을 통해 쉽게 이미지화 해줍니다. ​ ​ ​ ​ 문법에 관한 부분은 아주 간단하고 이해하기 쉽게 정리되어져 있습니다. 장황한 설명은 없지만 바로 다음에 직접 문장을 만들어가면서 학습을 진행할 수 있을만큼만 설명해두었지요. ​ 개인적으로 길게 설명되어있지 않은 딱 요만큼의 정리가 좋은 것 같습니다. ​ 그리고 문장을 만들어가면서 필요한 동사들을 동사변화와 함께 아주아주 보기 쉽게 정리해두었어요. ​ ​ ​ ​ 대표 동사와 대표 문장, 그리고 문장이 의미하는 것을 그림으로 그려두어 직관적으로 의미를 알 수 있게 해두었어요. ​ 그림과 문장의 절묘한 매칭에 놀랐는데요. 덕분에 이해하면서 영작하기 너무 괜찮은 중1 영작 문제집이 아닌가 싶습니디ㅏ. ​ ​ ​ ​ Hint와 함께 문장을 만드면서 필요한 어휘가 따로 정리가 되어있어서 막히는 부분에서 늘 도움을 받을 수 있죠. 곁에 선생님은 없지만 필요한 도움이 어디에서나 존재한다는 느낌이 들어요. ​ 따로 알려주지않고 대표문장을 본 다음에 한국어 문장을 읽고나서 아이가 직접 영어 영작을 해야하는 순서로 되어있기에 약간의 영문법 지식이 사전에 있으면 조금 더 수월하게 풀 수 있지 싶어요. ​ ​ ​ ​ 대표문장들은 모두 같은 1형식으로 동사의 시제 변화에 따라 달라집니다. 배우는 동사 순서대로 현재형부터 배우면서 주어에 따라 달라지는 동사를 익히고, 시제에 따라 과거형과 미래형을 함께 익혀나갈 수 있는 순서로 되어있죠. ​ '기적의 영어문장 트레이닝' 한권이면 문장의 5형식과 영어문법까지 튼튼하게 챙겨나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 ​ ​ ​ 각 단원이 끝나면 실전연습에 들어가요. 일기, 문자메시지, 메모까지 두루두루 이런 상황에서는 이렇게 쓰면 된다는 것을 현실적이며 실용적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쓸모있는 영어'를 익힐 수 있죠. ​ 중1 영작 문제집이라고 하지만 스스로 생각하기에 문장의 5형식과 영어문장 만들기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성인도 이 교재로 공부하면 좋을 것 같기도 해요. ​ ​ ​ ​ 길벗 출판사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부가학습 자료도 따로 준비되어있어서 '기적의 영어문장 트레이닝'을 하나씩 마칠 때마다 다운로드 받아서 보충하며 문장의 5형식을 더욱 탄탄하게 할 수 있죠. ​ 중학교를 대비하는 초등고학년 서술형 영작 시험을 준비하고 싶은 학생 기초 영문법을 익힌 학생 ​ 이런 조건에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중1 영작 문제집 한권 들이셔야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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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으로 가기 전에 황선미 선생님이 들려주는 관계 이야기
황선미 지음, 천루 그림, 이보연 상담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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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표적인 동화 작가 중 한분이신황선미 작가님의 새로운 초등창작동화'지옥으로 가기 전에'를 만났습니다.작가님은 어린이 주변을 둘러싼인간관계를 동화시리즈로 다루고 있고이보연 아동심리 전문가이신이보연 선생님과의 상담을 더한관계동화인 '건방진 장루이와 68일'을시작으로 벌써 다섯번째 책이라고 하죠.사람은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살아간다고 할만큼 관계 형성이 중요하죠.이번 '지옥으로 가기 전에' 라는초등창작동화는 수많은 인간관계 중에서부모와 아이간의 관계를 이야기합니다.시작인 '건방진 장루이와 68일'에서는교우관계를, 2편에 해당하는'할머니와 수상한 그림자'에서는조손관계를 이야기하였으며 3편인'내가 김소연진아일 동안'의 경우,한중공동개발 프로젝트로 진행되어진책으로 사제관계를 그려내었다고 해요.그리고, '나에게 없는 딱 세가지' 라는네번째 책에서는 형제관계를 풀었고다섯번째 이번 책에서는 부모 자식간관계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사실 요즘에 등장하는 초등창작동화가그려내는 이야기의 범위는 넓습니다.각 과목별 교과 동화를 비롯해서인성, 성, 경제, 심리, 문화 등등다양한 소재의 동화들이 가득한데요.하지만 이 모든 것의 깊숙한 곳에는언제나 '관계'라는 것이 숨어있습니다.아마도 황선미 작가님은 그러한관계형성의 중요함을 일찌기 알고집필을 하신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이번 책에서 다루어지는 것은 저도 겪고저의 아이들도 함께 겪고 있는부모와 자식간의 관계에 관한 것입니다.그러고보니 저도 이 관계가 참 어렵습니다.제가 어릴 때를 떠올려도 그렇고지금 부모가 되어버린 제 모습을 떠올려도늘 명확한 답이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TV 속에서 보여지는 이상적인 부모의역할과 이상적인 자식의 역할을 수행하고서로 지극히 이상적인 관계형성을해나가기를 바라고 있지만 쉽지않습니다.어쩌면 현실과 동떨어져있기때문에TV에서나 다루어지는 것인가 싶기도 하죠.하지만, 그런 이상적인 관계를 유지하는바람직한 가족상도 실존하고 있으니서로 노력하면 안될리는 없을 것 같아요.유치원 시절, 장루이는 유진이의 '밥'으로먹이사슬의 최하위 계층마냥 매일같이괴롭힘을 당하였다고 합니다. 그런 나날이계속되다가 아빠의 일때문에 프랑스로건너가면서 괴로움이 끝나는가 싶었지요.요즘 대두되는 탤런트 모양의 학교폭력관련한 기사를 보면 해명글에 원만한교우관계였지만 학폭은 없었다고밝혔다지만, 이것은 학폭의 정의를전혀 모르고 하는 소리라는 생각입니다.물리적인 폭력만이 학교폭력이 아니죠.왕따, 은따와 같은 따돌림이야말로정신적으로 사람을 말려버리는 감정학폭으로실제로 따돌림으로 인해 스스로 생을정리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보면이야기 속 장루이도 역시나 너무나도 깊은심적인 고통을 겪었으리라 짐작되어집니다.하지만 우습게도 엄마는 그 사실을 알고도귀국 후 유진이가 있는 사립학교로 전학을계속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아마도 엄마의 이유는 '좋은 학교'에 가야'좋은 미래가 기다린다'는 논리이겠지요.엄마의 말씀을 틀린 것은 하나도 없지만당장 지옥같은데 미래에 좋을 것이라는아직은 실감나지않는 그런 말들이아이에게 구원처럼 들릴까 하는 것입니다.실제로 장루이는 사립학교보다는 지금귀국 후 다니고 있는 국립학교 친구들이너무나도 좋고 정이 가기만 하거든요.여기서 고민될 수 밖에 없습니다.장래를 생각해서 좋은 사립학교에 들어가몇년간 왕따나 은따와 같은 따돌림을당하면서도 참고 지옥같이 살 것인가아니면 예견된 밝은 미래를 뒤로하고당장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택할 것인가부모 자식간의 관계는 어렵습니다.부모는 자식을 위한다는 이유 하나로좋은 학교에 들어가서 좋은 교육을 받고우수한 사회의 일원이 되어가기를진심으로 바라며 또한 아이를 사랑합니다.하지만, 아이는 그러한 좋은 미래는모르겠고, 당장이 지옥같고 힘들다며현실에 안주하고 싶어하는 것이지요.당장의 행복과 미래의 행복어떤 선택이 정말로 옳은 것일까요?한권의 초등창작동화가 이렇게 저에게생각의 여지를 안겨줄 줄은 몰랐습니다.둘다 아이를 위한 것인데 선택이 참으로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 아이들도역시나 학교폭력의 위협 속에 살고있기에장루이의 선택을 존중하고 싶지만밝은 미래가 예견되는 좋은 환경 속 교육도차마 무시하고 지내기도 어렵습니다.이럴 때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부모 자식간의 관계는 물론이고교육적인 부분까지도 생각하게 만드는'지옥으로 가기 전에'는 저에게도많은 공부와 배움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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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시나공 ITQ OA Master (엑셀 + 한글 + 파워포인트 2016 사용자용)
길벗 R&D 외 지음 / 길벗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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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싱숭생숭~ 이런저런 시험을 포함, 자격증 등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 이번에는 ITQ자격증을 알게보면서 IQT시험이라는 것을 찾아보았는데요. 개인적으로 적합한 교재 하나두고 땅 파는 기분으로 파보려고 합니다. ​ ​ 2 ​ ​ 개인적으로 신뢰하는 출판사 중 하나인 길벗 출판사에서 나오는 시나공 시리즈에 역시나 ITQ자격증 관련 교재가 있었어요. 모처럼 알아보는 ITQ시험이 조금은 부담이 덜해지기 시작하였습니다...ㅎㅎ ​ 지극히 개인적이지만 저는 교재를 좋아하게 되면 시험을 준비하는 마음도 그만큼 가벼워지게 되는 것 같더라구요. ​ ​ ​ ​ 2021 시나공 ITQ OA Master 교재는 4권으로 분권해서 공부할 수 있어요. 사용되어지는 OA 어플리케이션은 엑셀, 한글, 파워포인트 2016 입니다. ​ 재미있게도 MS-Office 계열 중에서 Word가 빠지고 우리나라의 한글이 들어가있다는 점이 아닌가 싶어요. ​ ​ ​ ​ 교재는 시작부터 일단 ITQ에 관한 간결하면서도 정확한 정보를 우선 전달해주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Information Technology Qualification ITQ의 약자로 한국생산성본부가 운영하고 있는 OA국가공인자격증 이지요. 아쉽게도(?) 국가기술자격은 아니고 국가공인 민간자격이라는 점 일까 싶어요. ​ ​ ​ ​ 어쨌거나 이걸 먼저 따두면 나중에 컴퓨터 활용능력 시험을 공부할때 도움이 된다고 해서, 컴활과 함께 공부하면서 준비하는 사람도 많다죠. ​ 과목당 60분이 주어지며 시험 방식은 PBT방식으로 배부된 시험지를 보고 컴퓨터를 통해 작업을 수행합니다. ​ ​ ​ ​ 점수는 500점 만점으로 각 과목은 80%, 60%, 40% 득점별로 ABC등급이 나오고 A등급 과목이 3개이상인 경우 국가공인 OA Master, 2개 이상인 경우 OA Plus 자격증이 나오게 된다고 합니다. ​ 2021 시나공 ITQ OA Master교재는 실제 시험지를 연상시키게 하는 교재 구성으로 따라서 하다보면 정말로 시험장에 온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 ​ ​ ​ ITQ자격증을 알아보면서 교재와 함께 ITQ시험에 대해 준비를 하고보니 2021 시나공 ITQ OA Master 교재가 참으로 친절하구나 하는 것이 느껴져요. ​ 과목에 해당하는 OA 프로그램을 써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하나하나 정말 차근차근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거든요. ​ ​ ​ ​ 마침 직장을 그만두고나서 잘 안쓰게 되던 엑셀이나 다른 OA 프로그램 기능들도 ITQ자격증에 대해 알아보며 ITQ시험 준비를 해나가는 중에 새록새록 기억들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 때로는 제가 미처 몰랐던 기능도 배울 수 있어 은근 공부가 되네요. 2016오피스 사용자용 내용이 거의 완벽하게 반영되어있다고 하니 역시나 ITQ분야 1위교재 답습니다! ​ ​ ​ ​ 자동채점프로그램 및 실습용데이터 모두 완벽하게 지원해주어 공부하기 좋은 2021 시나공ITQ OA Master교재! ​ 동영상 강의까지 제공되어져서 실제 시험장에 들어가서도 긴장도 덜하게 될 것 같아서 안심되기도 합니다. ​ 시험에 나오는 것만 공부한다! 2021 시나공ITQ OA Master는 저에게 그야말로 찰떡같은 교재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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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대리의 선물
황가영 지음 / 키위북스(어린이)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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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저의 직장 시절의 기억을떠올리게 해주는 키위북스의 창작동화'나대리의 선물'을 읽습니다.표지 그림부터 확! 직장인이라는 느낌이드는데요. 선물에 대한 어떤 이야기가펼쳐질지 궁금해하며 막내와 이야기를나누며 시작을 해봅니다.제목만 보아서는 나대리라는 분이 선물을받는 것인지 주는 것인지 알 수 없죠?책을 읽기 전에는 모를 것 같습니다.키위북스 창작동화 '나대리의 선물'을지으신 황가영 작가님은 어릴 때부터 그림을그리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하셨다고 해요.전공도 역시나 시각디자인으로 아이들을가르치시다가 그림책 공부를 시작하시면서이렇게 작가로 등단을 하셨나봐요.그림체가 몹시도 독특하면서 따뜻한느낌을 주는 것이 아이들의 마음도 푸근하게만들어줄 것 같아서 마음에 듭니다.새벽같이 출근하고 야근을 밥먹듯이하는평범한 직장인인 나대리의 시작은허겁지겁 서둘러 귀가하려는 모습입니다.아하! 알고보니 사랑하는 딸의 생일이라얼른 집으로 가려고 하는 것이래요.일찍 귀가하려고 하지만 어느새 해가뉘엿뉘엿 지고있고 격무에 시달리는 탓에선물도 미리 준비못해서 조마조마 합니다.간신히 케이크 하나만 사서 지하철을타고 집으로 가는 발걸음을 재촉합니다.사람들로 북적이는 지하철의 모습에직장인들의 하루가 그려집니다.부드러우면서도 과장되어진듯한그림체임에도 불구하고 사실적으로느껴지는 것이 신기하기도 합니다.그렇게 지하철을 타고가는데 우리도종종 만나게 되는 그분...^^;;;지하철 내에서 물건을 파는 할아버지한분을 만나면서 이상한 일이 생깁니다.선물하기 딱 좋은 물건이 있습니다.보여 드릴까?어릿광대 같은 차림새에 여행가방을끌고다니는 어딘가 이상한 할아버지는나대리에게 물건들을 보여줍니다.커다란 가방 속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요?이상한 할아버지는 하나씩 하나씩여행가방에서 아이에게 줄만한재미있고 신기한 선물들을 꺼내면서나대리에게 보여주기 시작합니다.마침 전철 안도 갑자기 한가해져서나대리 역시 구경에 빠져들지요.할아버지가 가방에서 꺼낸 토끼는어딘가 낯이 익습니다. 갑자기 토끼는살아있는 것처럼 씩 웃으면서 열차 안을깡총깡총 뛰어다니기 시작합니다.열차 속에서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토끼는 앞구르기도 하고 뒤구르기도 하며온갖 재주를 자랑하고 있지요.그러자 어디에선가 아이의 목소리가 들려요.'구르기를 하도 많이 했더니 멀미가 났나봐요''토끼가 내리고 싶대요'그런데 할아버지는 그렇게 나가버리는토끼를 내버려둔체 다른 선물을 보여줍니다.이번에는 작은 공이네요.풍선처럼 '후'하고 불자, 작은 공이아기 코끼리가 되었습니다. 나대리도 신기한마음에 코끼리 코에 입을 대고 '후'하고불자 아기 코끼리가 어른 코끼리만큼커져버리게 되었습니다. 아니, 전철에서?어리둥절할 상황이지만 나대리는개의치않습니다. 오히려 코끼리가 코로나대리를 등에 태우자 신이나서 '야호'하고소리를 지르며 코끼리를 몰고 있었지요.키위북스 창작동화 '나대리의 선물'은'선물'이라는 소재를 굉장히 아름답고신비한 이야기로 꾸며내었습니다.'이제 아기 코끼리한테 가야겠대요.''오늘이 아기 코끼리 생일이래요.'또다시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이의 목소리도대체 어찌된 일일까요?나대리는 무사히 선물을 사서 집으로돌아가 아이의 생일을 축하할 수 있을까요?아니, 지하철에서 이런 일이 가능할까요?여러가지 물음표가 난무하는 키위북스의창작동화 '나대리의 선물'은아이들의 상상력을 높여주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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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내 맘 같지 않아도 꾸짖지 않는 육아 - 스트레스 제로 육아 21일 프로젝트
니콜라 슈미트 지음, 장윤경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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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오늘도 아이를 꾸짖고 말았다그런 경험들을 거의 매일 거듭하고 있는엄마로서 어느 순간 참고 참다가 욱!하고터지면서 아이에게 큰소리를 내고나면항상 아이에게도 나에게도 너무 미안합니다.이런 미안한 마음을 계속 매일 반복하면서나아지는 느낌이 들지 않는 요즘아이가 내 맘 같지 않아도'꾸짖지 않는 육아' 자녀교육서에서새로운 해답이 있을지 기웃거려 봅니다.지은이이신 니콜라 슈미트는 독일의생활과학 전문 저널리스트이면서두아이의 엄마라고 하십니다. 진화생물학,행동생물학 이라는 학문적인 관점에서보다 생산적인 자녀교육의 방법을연구해오신 분으로 2008년부터 운영해오신블로그는 독일에서 가장 유익한 블로그로알려져있다고 하네요. 이런 분께서 지으신'꾸짖지 않는 육아' 자녀교육서에는스트레스 제로 육아 21일 프로젝트를 통해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육아를 추구합니다.어디하나 지혜롭지 못한 저는 늘 지혜로운사람들을 동경하고 부러워하곤 하지요.'꾸짖지 않는 육아'의 니콜라 슈미트 저자의지혜를 자녀교육서 한권으로부터 얻어육아 고민을 잊고 행복하게 보내고 싶습니다.꾸지람은 아무 소용이 없으며강요가 아닌 자발적 협의, 체벌이 아닌명료한 규칙을 통한 아이와의 소통 방법을열심히 배워 좋은 엄마가 되보려고 합니다.나름 노력해보겠다고 자녀교육서를읽으며 실천해보려고 하고 있지만종종 그런 저의 노력이 아주 가까운 사람에게무척 어처구니없다는 취급을 당할 적에는내가 무엇을 위해 애쓰나...싶기도 합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새로운 육아서를읽고 또 읽어보면서 저를 고치려고노력해가는 일에서 손을 놓지 못하는 것은제 부족함으로 인해 아이들이 더 나은무엇인가를 놓칠까 걱정되기 때문입니다.독특하게도 이 책의 시작은 셀프테스트와함께하고 있습니다. 나의 육아 패턴을좀더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시간을 통해무엇을 어떻게 개선해야 하는지무엇을 어떻게 보충해야 하는지 등을확인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한줄한줄 적어나가면서 괜히 긴장하며고해성사같은 기분으로 채워갑니다.나의 육아패턴은 과연 어떨까요?자기 반성과 점검의 시간의 다음에는Part1. Warming-up 시간입니다.사랑하는 아이에게 왜 자꾸 화가 날까매스컴 속의 학대 부모들은 어째서자신의 화를 아이에게 풀다가 극단적인상황에까지 이르게 되는 것일까내가 평소에 아이에게 내는 화는 정말로아이를 위해 적절하게 화를 낸 것일까화를 내는 것이, 그저 목적이 아니었을까옛날 우리 선조들은 자녀교육을어떻게 시켜 오셨던 것일까요?저는 지금까지 어떻게 자라왔나요?생각해보니 모든 것에 명확하게 대답을알지 못하고 있는 저라는 인간을 느낍니다.부디 스트레스 제로 육아 21일 프로젝트가저에게 새로운 육아의 전환점이 되어아이들을 위한 나의 마음이 제대로전달되어질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예전의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혹은요즘의 '금쪽같은 내새끼'에서 등장하는엄마들의 육아고민과 이상행동을 하는아이들과의 상관관계를 보면 부모와아이의 감정적인 미묘한 부분부터해결이 되어지지않으면 안됨을 알게 됩니다.'꾸짖지 않는 육아'에서도 스트레스가자녀교육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말합니다.그리고 '화내지 않는 육아가 힘든 이유'를먼저 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지요.우리도 완벽한 육아 환경에서 자라지못하였으며 여전히 미숙한 어른임을 인정하여완벽한 부모가 되기보다는 아이와 깊게마음을 나누는 부모가 되도록 해주는자녀교육서 한권을 실천해보려 합니다.아이와 부모가 함께 웃는 육아 루틴만들기1단계 : 우리 가족에게 꼭 맞는 목표 정하기2단계 : 평정심 유지, 아이감정 존중하기3단계 : 루틴을 공유하며 육아에너지 아끼기4단계 : 놀이와 유머로 긍정에너지 충전5단계 : 단순하고 분명하게 규칙 가르치기꾸짖음은 아이의 행동을 바꾸지 못하지만,부모의 평정심은 아이의 미래를 바꿉니다.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자신이 얼마나 훌륭한 부모인지 믿는다면,우리는 아주 많은 것을 바꿔나갈 수 있습니다'꾸짖지 않는 육아' 행복한 육아를 위한 실천!스트레스 제로 육아 21일 프로젝트를하루하루 진행하다보면 더 나은현재를 만날 수 있게 되겠지요?!아이가 내 맘 같지 않아도 스트레스가 없는행복한 매일 육아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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