셜록 홈스, 범인을 찾아라! 2 셜록 홈스, 범인을 찾아라! 2
최우빈 그림, 김언정 글, 권일용 감수, 아서 코난 도일 원작 / 미래엔아이세움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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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스, 범인을 찾아라! 어린이추리만화책 흥미진진해요! #셜록홈스범인을찾아라 #추리만화책 #어린이추리만화책 #셜록홈스시리즈 #명탐정추리퀴즈 #어린이만화책추천 #어린이도서추천 #셜록홈스 #어린이과학만화 #초등만화책추천 #미래엔아이세움 #아이세움 제가 어릴 적에도 너무나 좋아했던 셜록 홈즈! 이번에는 어린이추리만화책으로 읽어보려고 합니다. 제가 좋아했던만큼 저희 아이들도 좋아해주면 좋겠는데요. '셜록 홈즈, 범인을 찾아라!' 제가 셜록홈즈시리즈를 알게 된 시기는 초등학생 때였지만 본격적으로 읽기 시작해서 시리즈 전체를 읽었던 기간은 중학교 어느 방학이었던 것 같아요. 솔직히 처음에는 그냥 유명세만 믿고 좋아하는 장르이다보니 막연하게 재미있겠거니...하고 봤어요. 게다가 한참 TV시리즈 등으로도 종종 방영되곤 하던 시기였던지라 자연스럽게 읽게 되었는데요. 사실 아이들이 읽기에는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들도 있기에 일찌감치 읽어도 좋겠다는 생각을 막상 드러내기는 어렵기도 했어요. 마침 좋은 시기에 등장해준 '셜록 홈즈, 범인을 찾아라!'는 아이들도 읽기 쉬운 어린이추리만화책 입니다. 책은 참으로 신기한 것이 무엇인가를 읽는다는 행위를 통해 이런저런 여러가지 지식들과 경험들을 간접적으로 기대 이상으로 많이 얻을 수가 있다는 점입니다. 무엇보다 추리장르의 경우에는 작가의 역량에 따라 스토리를 꿰뚫어보는 통찰력과 더불어 다른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는 시야를 만들어주기도 하기 때문에 지나치게 잔혹한 사건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면 사고의 폭을 넓혀주기 위해서라도 추리장르는 많이 접하도록 권하고 싶기도 합니다. 그런 면에서 어린이추리만화책은 진심으로 반가울 수 밖에 없는 독특한 장르가 아닌가 싶은 생각입니다. 아서 코난 도일이 창조한 홈즈라는 인물의 활약상이 그려진 이번 책 '셜록 홈즈, 범인을 찾아라!'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읽을 수 있는 무난한 어린이추리만화책인 것 같습니다. 실제 원문이었다면 상당히 심각하고 어려웠을 내용들을 만화라는 장르를 통해 아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하였어요. 인간이 만들어낸 캐릭터 중에서 가장 성공한 인물이라고 일컫는 셜록홈즈는 친구인 왓슨과의 훌륭한 콤비 덕분에 역사적으로도 오래오래 남을만한 인물로(비록 가상이라 할지라도) 자리매김을 하였다고 생각됩니다. 다른 추리소설에서는 느낄 수 없는 독특한 매력의 소유자인 셜록홈즈는 아이들에게도 매력이 넘치는 인물로 다가와줄 것 같습니다. 어린이추리만화책으로 만나는 '셜록 홈즈, 범인을 찾아라!'는 어려운 추리소설의 단계를 한층 낮춰주어 아이들에게 색다른 독서의 재미를 안겨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가장 처음에 나오는 이야기는 유명한 '바스커빌 가의 개'를 약간 각색한 '바스커빌 가의 저주' 입니다. 장편 4개 중에서 세번째로 발표되었던 작품으로 지옥개의 전설이 내려오는 바스커빌 가문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연이어 닥치는 비극을 실제 셜록홈즈 시리즈와는 다르게 아이들이 보기에 딱 좋은 추리적인 요소를 수준에 맞게 조정하여 이야기를 전개하였습니다. 실제 셜록홈즈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독특한 작품으로 손꼽히는 바스커빌 가의 저주를 어린이추리만화책 장르로는 어떻게 풀어나갔을지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하기도 합니다. '셜록 홈즈, 범인을 찾아라'에서는 중간중간에 암호를 푸는 방법과 같이 퀴즈가 함께하여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주는 장치들이 있습니다. 단순한 이야기 전개방식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어린이추리만화책을 즐겨나갈 수 있도록 해주고 있지요. 마치 아이가 탐정이 된 듯한 느낌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다보면 재미와 함께 책 읽는 즐거움을 같이 느낄 수 있어요. 한장한장 읽으면서 하나하나 추리를 풀어나가는 재미 덕분에 책이 지루하다는 생각에서 벗어나서 추리력은 물론, 상상력까지 키워나가는 신나는 시간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셜록 홈즈, 범인을 찾아라'에서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프로파일링과 과학수사 기법 등이 함께하기에 어린이추리만화책을 읽으면서 지금까지 읽던 다른 책에서 얻을 수 없었던 색다른 재미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그동안 발표된 4개의 장편과 아서 코난 도일이 직접 뽑은 ‘최고의 단편 12개’ 중 엄선되어진 에피소드로 구성되어져 있는 '셜록 홈즈, 범인을 찾아라' 앞으로 3편이 또 기대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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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8 - 영웅 헤라클레스 어린이를 위한 인문학 시리즈
최설희 지음, 한현동 그림, 정수영 구성 / 미래엔아이세움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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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으로 인문학입문에 도전을 해봅니다. 처음읽는 그리스 로마신화! 감개무량(?)하게도 벌써 8건이 출간되어 이렇게 눈앞에 등장을 하고 말았습니다..ㅎ ​ 이번에 출간된 내용은 '헤라클레스' 그리스로마신화의 영웅에 관한 이야기로 제우스와 인간 여성의 사이에서 태어난 반신(半神)에 대해 말합니다. ​ ​ ​ ​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가 인문학입문용으로 좋은 이유는 아이들이 읽기에 좋은 고전만화책이라는 점에 가장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 뭐... 제가 점수를 준다고 평가가 달라지는 것은 아니겠지만;;; 제 나름대로 저는 이 책을 나름 고평가하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 ​ ​ ​ 보통 인문학을 입문하게 되면 대체로 가장 쉬우면서도 많이 접근하는 책이 그리스로마신화라는 생각입니다. ​ 역사적으로도 접근하기 쉬우면서 교과서적으로 접근하기에도 좋아서 학생들이 많이 입문용으로 접하지요. ​ 그러나 막상 고전문학으로서 그리스로마신화를 접하게 되면 학문적인 느낌이 상당히 강하고 어려워집니다. ​ ​ ​ ​ 그래서인지 고전만화책으로 만나는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는 아이들에게 인문학입문을 위한 책으로 상당히 좋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만화와 동화식 서술이 결합하여 아이들이 술술 읽고 넘어가기에 부담이 없으면서 내용적으로도 손색이 없는 구성력을 지니고 있기에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여기고 있죠. ​ ​ ​ ​ 특히 헤라클레스의 경우에는 제우스로 인한 어이없는 상황이 헤프닝으로 그려지는 것이 상당히 자연스러워서 아이들에게 큰 거부감이 없기도 합니다. 가끔 제우스는 왜 이래요? 하는 질문을 피할 수는 없지만 말이지요..ㅎ ​ 이번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8권의 헤라클레스는 어쩌면 모든 신화를 통틀어 가장 알려진 인물이 아닌가 싶어요. ​ ​ ​ ​ 신화를 잘 모르더라도 헤라클레스를 알고 있는 사람들은 많으니 말이지요. 나중에 커서 신화에 등장하는 온갖 괴물과 야수들을 모조리 잡는 역할을 바로 이 헤라클레스가 하게 되니 모를래야 모를 수 없죠. ​ 아마도 신들의 왕인 제우스 사이에서 태어난 반인 반신이기에 놀랄만한 힘을 소유하고 있는 듯해요. ​ ​ ​ ​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속에서의 헤라클레스는 무척이나 이상적이면서 완벽한 인간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형제인 이피클레스와 비교하여 월등히 우월한 능력을 문무 양쪽으로 발휘하고 있어 상당히 완벽한 영웅이라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 평소 여러 매체들에서 무력이 강조되어 헤라클레스는 힘만 강한 인상을 안겨주고 있었는데 실제로는 문무를 겸비한 인재(?)였다고 하죠. ​ ​ ​ ​ 사실 인간과 신들의 이야기인 그리스로마신화는 무척이나 복잡다양해서 아이들이 전체를 다 읽어나가기에는 힘겨운 내용이 많은 편에 속합니다. ​ 때로는 심리적인 요소까지도 내포하고 있기에 어린 아이들에게는 솔직히 어려울 수 있는 내용들이 즐비하기도 해서 이런 부분들은 어떻게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 담겨져 있을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 ​ ​ ​ 아이들에게 고전만화책으로 건네주기에 어려운 인문학도서 중 하나를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는 읽고 생각하기 쉽게 길을 열어주고 있어요. ​ 알아보기 쉬운 그림과 이야기 짧지만 탄탄한 스토리전개 덕분에 아이들이 신화를 알아가기 좋은 것 같아요. ​ ​ ​ ​ 제우스의 아내인 헤라의 입장에서 누가 보아도 제우스의 외도로 인해 태어난 아이는 반갑지않을 것입니다. ​ 가끔 신화 속에서는 헤라를 질투심이 많은 여신으로 그리고 있지만 어른이 되어 바라보는 헤라는 속이 터지다못해 썩어문드러질 지경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제우스 나빠요...) ​ 아이들에게 재미있고 쉬운 고전문학책!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어느덧 8권을 만났습니다. 아직은 끝이 없을 것 같은 이야기 앞으로도 계속 만나고 싶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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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에서 보물찾기 세계 도시 탐험 만화 역사상식 24
포도알친구 지음, 강경효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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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저는 학교 다닐 적에 인문사회관련 선택을 세계사와 역사를 했음에도 '도하'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나름 잘 안다고 자부했던 저의 자부심을 겸손하게 만들어주는 책인데요. ​ '도하에서 보물찾기'는 단순하게 도시를 여행하는 만화가 아니라 어린이역사공부에도 도움이 되어줄만한 좋은 학습만화가 되어줄 것 같습니다. ​ ​ ​ ​ '도하에서 보물찾기'라는 책 제목을 보자마자 '도하'라는 곳이 무척이나 궁금해졌습니다. 어디길래 이름부터 이리도 독특할까...하는 생각이었어요. ​ 도하는 카타르의 수도라고 해요. 1825년 도시가 만들어졌는데 '도하 Doha'는 아랍어로 '큰 나무'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영국 식민시대때 해당 지역의 중심지로 기능하다가 1971년 카타르가 독립한 이후에 정식으로 수도가 되었다고 합니다. ​ ​ ​ ​ 아랍국가의 도시라 어떨까...싶어 사진을 찾아보았더니 나라의 수도답게 아름다운 마천루가 가득한 도시였어요. 언젠가 한번 가보고 싶을 정도로 예쁜 야경 풍경을 자랑하는 사진들을 보고 있노라니 이 책에 저절로 더욱 흥미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 저희 아이에게도 이러한 순서로 책을 진행해보았습니다. 일단 '도하'라는 곳이 어딘지부터 알아보면서 실제 도시 사진들을 찾아보면 해당 도시에 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킴과 동시에 이 책을 척!하고 건네주었더니 읽습니다..ㅎㅎ ​ ​ ​ ​ 도하는 항구도시로 바다와 인접하여 다양한 국가로부터의 침입을 받았었네요. 현재의 도하라는 모습으로 되기까지 나름 파란만장한 역사를 지니고 있었어요. ​ '도하에서 보물찾기'가 썩 괜찮은 어린이역사공부에 도움되는 책이라는 사실은 '도하'라는 도시에 관한 호기심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당연하게 여겨지는 것이었습니다. ​ ​ ​ ​ 만 형태의 자연 항구였던 도하는 진주 채취로 인한 무역이 활발한 곳이었대요. 그래서 '도하에서 보물찾기'에서도 진주와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지요. ​ 그리고 카타르의 주 수입원인 석유와도 밀접한 연관이 있는 도시이기에 실제로 카타르의 모든 것을 총괄하고 있는 도시라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라고 합니다. ​ ​ ​ ​ 어린이역사공부는 이렇게 도시를 향한 호기심으로도 시작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해당 도시를 향한 관심이 해당 국가를 향한 관심으로 번지고 해당 국가의 현재 모습에 영향을 끼치는 역사에도 자연스레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겠지요. ​ ​ ​ ​ 도시의 위치를 찾아보다보면 역시나 주변 국가에 관한 관심도 높아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 카타르의 도하를 보다보면 자연스레 중동의 주변국가들에게도 관심을 가지게 되지요. 단순 도시 여행책이 아니라 어린이역사공부에 도움이 되어줄 '도하에서 보물찾기'는 세계를 향해 시야를 넓혀줍니다. ​ ​ ​ ​ 카타르 왕족과 귀족의 보물을 노리고 도하에 도착한 봉팔이 일행이 우연히 진주 박물관 건축을 위해 도하를 방문한 유명한 건축가의 전화를 엿듣게 되면서 사건이 전개가 되는데요. 그를 대신하여 건축가인척 하면서 압둘라 회장의 진주 보물에 접근하려고 하지요. ​ ​ ​ ​ 한편으로는 팡이와 레미도 역시나 월드컵 경기와 도하의 유명한 예술품을 보기 위해 도하게 도착하는데요. ​ 팡이 일행은 도하의 보물을 노리고 있는 봉팔이파의 야심만만한 계획을 막을 수 있을까요? 막을 수 있다면 어떻게 막을 수 있게 될까요? ​ ​ ​ ​ 궁금한 도시와 해당 국가의 역사까지 함께하는 '도하에서 보물찾기' 어린이역사공부가 점점더 재미있어지는 이유는 바로 '보물찾기'시리즈가 존재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ㅎ ​ 꾸준히 다른 '보물찾기'시리즈도 보면서 역사에 더욱 흥미를 가지게 될 수 있다면 정말정말 좋겠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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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킹덤 퀴즈 원정대 3 - 교과 상식 퀴즈 스토리북 쿠키런 킹덤 퀴즈 원정대 3
최재훈 지음, 팀키즈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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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킹덤 퀴즈 원정대 3 재미보장! 쿠키런킹덤만화책 #쿠키런킹덤퀴즈원정대 #쿠키런시리즈 #쿠키런만화책 #쿠키런킹덤만화책 #초등도서추천 #어린이도서추천 #초등학생만화책 #초등학습만화 #재밌는만화책 #스토리북 #쿠키런킹덤파르페디아아카데미 #미래엔아이세움 #아이세움 ​ ​ ​ ​ 또다시 만나게 되어버린(?) 쿠키런킹덤만화책 입니다. 그 이름도 찬란하기 그지짝이없는 '쿠키런 킹덤 퀴즈 원정대 3' 벌써 3권이라니... 요즘은 세월의 흐름을 책의 다음 권 출간으로 아는 것 같아요. ​ 1권이 나와서 신기해하던 때가 엊그제 같았는데 3권이라니... 저희 아이들의 즐거움이 커진만큼 저는 어이없지만 세월의 무상함도 슬며시 함께 느껴보기도 합니다. ​ ​ ​ ​ '쿠키런 킹덤 퀴즈 원정대 3'로 만나게 된 또다른 쿠키런킹덤만화책의 기반은 쿠키런 시리즈에 준하고 있습니다. ​ 심지어 세계관마저도 서로 통하고 있지요. 제가 생각하기에 이렇게 세계관이 통하는 것이 또다른 재미인 것 같습니다. ​ 이건 책이라서 달라 이건 만화라서 달라 이건 게임이라서 달라 ​ 캐릭터가 같은데 장르적 차이로 세계관이 달라지면 사실 독자들은 헷갈릴 수 밖에 없기도 합니다. ​ ​ ​ ​ 그런 점에 있어 저는 미래엔아이세움의 '쿠키런 킹덤 퀴즈 원정대 3'의 세계관이 기존의 다른 쿠키런킹덤만화책과 더불어 한가지로 이어지는 것이 마음에 듭니다. ​ 사실 쿠키런은 모바일용 게임으로 가장 먼저 출시가 되었었더라죠. 그 마저도 사실은 미국의 전래동화인 진저브레드맨(생강쿠키)를 원조로 두고 시작하였으니 서로의 세계관의 시초는 역시나 '쿠키'로 통할 수 밖에요. ​ ​ ​ ​ 스크롤 러닝액션 게임으로 처음 등장한 쿠키런 시리즈는 2009년에서 나온 오븐브레이크의 후속작으로 나온 2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캐릭터 등을 추가하고 다양한 시스템을 강화한 것이 바로 '쿠키런'시리즈라고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 이번 '쿠키런 킹덤 퀴즈 원정대 3'도 역시나 쿠키들의 스펙타클한 모험을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 ​ ​ 어느 날 쿠키런 킹덤에 의심바이러스가 킹덤 곳곳에 퍼지게 되었습니다. 시작은 바로 '칠리맛 쿠키' 탓이었는데요. ​ 여유롭게 한가한 시간을 즐기던 칠리맛 쿠키에게 갑작스럽게 나타난 현자맛 쿠키는 뜻밖에도 영문모를 상자 하나를 건네면서 절대로 절대로 이 상자를 열어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 ​ ​ ​ 사람도 그렇지만 쿠키도 마찬가지 '절대로 ~하지마라'라고 하면 절대로 하고싶어지는 것이 인지상정 예상했던 그대로 칠리맛 쿠키는 자신의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현자맛 쿠키가 건네준 상자의 뚜껑을 홀랑~~~ 열어보게 되는데요... ​ 마치 그리스로마신화에서 나오는 제우스가 인간 세계에 내려보냈던 최초의 여자인 판도라가 참지 못하고 열어버렸던 그 상자처럼 현자맛 쿠키가 건네준 상자가 열리고 수상한 바이러스가 쿠키런킹덤 왕국내에 삽시간에 퍼지게 되고야 맙니다. ​ ​ ​ ​ 그러니까 하지 말라고 그랬지...라는 말은 전혀 쓸모가 없는 말일지도 몰라요. ​ 하지 말라고 하면 할 수 밖에 없는 본능적인 칠리맛 쿠키에게 상자를 맡기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아니...;;; 애초에 현자맛 쿠키는 자신의 상자를 자신이 사수했었어야 했었습니다. 왜 그걸 남한테 맡기냐고요....; ​ ​ ​ ​ 회색 별사탕 모양으로 떼를 지어 퍼져버린 의심바이러스들은 사이가 좋았던 쿠키런킹덤들의 쿠키들을 모조리 전염시켜 서로를 의심하게 만들었습니다. ​ 감염된 쿠키들은 의심하고 다투는 것으로 일상을 보내게 되어버렸지요. 다행히 의심바이러스에 감염되지않은 세가지맛 쿠키들이 있었더랍니다. ​ 슈크림맛 쿠키, 용사맛 쿠키, 그리고 마지막으로 페스츄리맛 쿠키는 쿠키런 킹덤의 성스러운 신뢰의 나무에 모여 현자맛 쿠키가 남긴 퀴즈를 풀고 바이러스를 치료할 수 있는 치료제를 찾으러 순례자의 길을 떠압니다. ​ ​ ​ ​ 자... 여기서부터가 쿠키런킹덤만화책의 시작이 되어주고 있는 것입니다. ​ 기나긴 시작같지만 모두들 의심바이러스에 감염되어버린 상황을 알기 위해서는 이러한 사설이 반드시 필요하답니다. ​ '쿠키런 킹덤 퀴즈 원정대 3'의 삼총사 쿠키들은 의심바이러스를 치료할 수 있는 치료제를 찾아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까요? ​ ​ ​ ​ 이들의 앞에는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무척 기대됩니다. 그동안의 쿠키런킹덤만화책 시리즈보다 더욱 강화된 스토리텔링과 세계관을 통하여 사랑과 관심을 받고있는 '쿠키런 킹덤 퀴즈 원정대 3' 게임의 스토리 이외에도 더더욱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발달시켜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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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수수께끼 어드벤처 1 흔한남매
도니패밀리 그림, 노지영 글, 흔한컴퍼니.정재형 감수, 흔한남매 원작 / 미래엔아이세움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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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재미있는 흔한남매책이 또 나왔어요. 이름하야 '흔한남매 수수께끼 어드벤처' 아이들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흔한남매 캐릭터와 함께하는 모험가득한 어린이상식만화 입니다. ​ 뭐라도 그냥 읽으면 재미있을 흔한남매책이 이번에 수수께끼와 함께 나와서 더욱 재미가 한층 높아진듯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 ​ ​ ​ 주인공은 역시나 흔한남매책의 당연한 주인공인 으뜸이와 에이미이고요 요즘 계속 같이 영상콘텐츠에서도 등장하고 있는 엄지가 함께합니다. ​ 엄지는 어느 날 부터인가 흔한남매 둘이 키우는 강아지 이지요. 귀요움이 한층 업그레이드되어져 읽는 재미가 클 것 같습니다..ㅎㅎ ​ ​ ​ ​ 제가 흔한남매책을 소개할 때마다 빠질 수 없는 말이 '인생은 새옹지마'라는 말이 아닐 수 없습니다..ㅎㅎ ​ 지상파 3社에서의 모든 개그프로그램이 없어지고나서 설자리를 잃어버린 개그맨들은 앞으로 어쩌나...걱정을 하던 시기에 유튜브라는 새로운 설자리를 개척해나가신 분들이지요. ​ ​ ​ ​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친근한 컨셉트로 거부감없이 모든 연령이 시청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셔서 올리신 덕분에 이렇게 EBS에서도 미래엔 아이세움 출판사에서도 우리 모두가 만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생각하면 할 수록 정말이지 진심으로 대단하신 분들이 아닐 수 없지요. ​ ​ ​ ​ 저는 방송을 그다지 시청하는 편이 아니다보니 이분들의 존재를 몰랐었는데요. EBS의 별난남매에서 처음 두분을 보고는 이분들 정말 재미있구나....생각했더라죠. ​ 역시나, 아이들은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흔한남매책 이전부터 영상콘텐츠를 통해 익히 알고 있던 아이들은 새로운 책이 나올 때마다 열광을 합니다. ​ ​ ​ ​ 조금만 검색해보면 아실 수 있을텐데요. 흔한남매책은 종류도 다양합니다. 재미를 위한 책을 비록해서 학습과 연계되는 책들까지 유익함이 가득하기에 사실 어떤 책을 건네주어도 믿음직스럽기만 합니다. ​ 이번에 만난 흔한남매 수수께끼 어드벤처 이 책은 이름처럼 수수께끼에 관한 책이라 기대가 더 크기도 해요. ​ ​ ​ ​ 수수께끼가 뭐가 필요하느냐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일반적으로 알려져있는 수수께끼의 정의는 아래와 같습니다. ​ '어떤 사물에 대하여 바로 말하지 아니하고 빗대어 말하여 알아맞히는 놀이를 말한다.' ​ ​ ​ ​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다양한 문화권에서 전래되어지는 수수께끼는 교육적인 관점에서도 은근 중요한 의미를 차지합니다. 언어적인 흥미를 유발시키기도 하고 무엇보다 단어를 통해 추론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단어 자체에 관한 문법적인 이해 이외에도 수수께끼 놀이를 통해 다른 단어와의 상관관계 및 역사와 문화에 관한 지식까지 광범위하게 습득할 수 있는 기능적인 의미도 내포하고 있대요. ​ ​ ​ ​ 그런 교육적인 의미에서 바라보는 흔한남매 수수께끼 어드벤처 역시나 교육적으로도 대단한 흥미를 유발하는 어린이상식만화인 것 같ㅌ아요. ​ 단순 상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전달되어지는 흔한남매가 전하는 어린이상식만화는 그 영향력이 상당하리라 생각됩니다. ​ ​ ​ ​ 지나치게 스마트폰만 붙들고 있어 걱정인 아이들에게 좋은 흔한남매책! 수수께끼가 가득한 어린이상식만화 '흔한남매 수수께끼 어드벤처는 아이들에게 시간을 조금 더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인 것 같아요. 읽어서 좋고, 추론능력까지 계발 가능한 이런 책! 자꾸 나오면 좋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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