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읽는세계사를 읽고나서 비문학 독후감 `거꾸로 읽는 세계사’를 읽고 -방학숙제





거꾸로읽는세계사를 읽고나서 비문학 독후감 `거꾸로 읽는 세계사’를 읽고

‘거꾸로 읽는 세계사’를 읽고

이 책을 읽는 데에는 꽤 오랜 시간이 걸린 것 같지만 살아가면서 꼭 알아 두어야 할 세계 역사의 주요 사건들을 다룬 책이라 의미 있게 읽은 책 이였다.
드레퓌스 사건, 사라예보 사건, 대공황, 베트남 전쟁… 이 책은 세계의 역사를 총 14개의 챕터로 나누어 알려주었다.
그 중 나는 단연 한국과 관련된 4.19혁명에 관한 이야기를 가장 관심 깊게 읽었던 것 같다.
그런데 이 책에 등장하는 사건들은 오래된 과거의 비참한 결과를 나타내는 것만이 아니라, 지금 현실에서 우리가 겪는 일들과 아주 많이 닮았다는 생각을 해본다.

국민들의 지지를 받아야하는 한나라의 대통령이라는 자가 조금이라도 민심을 얻으려고 노력하지는 못할망정 자신의 지위유지를 위해 3.15부정선거를 하여 국민들이 4.19혁명을 일으키게 해놓고 무책임했던 그 당시의 정치 책임자들과 지금우리나라의 정치인들과 뭐가 다른가…조금이라도 국민을 위한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설만한 사람은 극히 드물뿐더러 국회에 모여서 회의나 할라치면 결국 주먹싸움으로 이어지는 지금의 우리나 정치 상황의 현실…

이 책에서 읽었던 사건과 우리나의현실과의 유사점은 이뿐만이 아니다.
드레퓌스 사건에서 평범한 유대인 육군대위가 엉뚱하게 엄청난 간첩으로 모함되고 진실을 밝히려는 지식인들의 투쟁과 그들을 역적으로 몰아가는 기득권과 어리석기만한 민중의 동조…… 이 모습은 어디서 본 모습과 많이 유사하다.
대운하의 허구성을 폭로하고 쫓겨난 김이태 연구원, 광우병소를 취재하고 겪는 피디수첩의 수난, 네티즌 미네르바의 구속사건, 그리고 거리에서 자주 마주치는 시민들의 하소연과 고발을 폭행하고 협박하여 빨갱이들의 준동으로 몰아가는 사이비 삼사언론과 그 동조자들… 이 책 갈피 갈피에서 나는 지금 우리나라의 암울한 모습과 유사한 점을 많이 느끼고 발견할 수 있었다.
우리나라와 너무나도 닮은 슬픈.. -방학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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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을 읽고 나서 동백꽃을 읽고 -방학숙제





동백꽃을 읽고 나서 동백꽃을 읽고

동백꽃을 읽고



동백꽃을 읽고 처음에는 정말 무슨 뜻인지도 몰랐고, 김유정 선생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쳐주시려고 이 글을 썼는지도 몰랐다.
더욱 이해를 어렵게 했던 것이, 대화하는 부분에서 지금 쓰고 있는 말이 아니라 1920~30년대 그 시대의 말이었기 때문에 고어를 잘 모르는 나로서는 이해하기 힘들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현대의 소설기법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작가의 사고가 물씬 풍기는 글 솜씨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이 훌륭한 작품이 이런 시대에 나왔다고 생각하니 왠지 모르게 이 책을 한번 더 읽고 김유정 선생님에 대해 알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

김유정 선생님은 강원도 증리 출생으로 어려서 양친을 잃으셨다고 한다.
김유정 선생님의 고향이 강원도이다 보니 그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배경들도 거의가 농촌 생활과 거기서 살아가는 농민들의 삶에 바탕에 두고 있다.
동백꽃은 시골의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의 순박한 사랑을 표현한 거 같다.
이 책에 나오는 ‘나’는 남자아이이다,, 나는 이 내용이 김유정 선생님의 어렸을 적이 아닐까 생각해보기도 했다.
여자 주인공의 이름은 점순이 이다.
점순이의 성격은 남자아이 성격처럼 싸움을 좋아하나 좋아하는 감정에는 서투르다.
그래서 그런지 점순이는 ‘나’에게 닭의 싸움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한다.
이 부분에서는 점순이의 여성스러운 부분을 잘 표현한 것 같다, 외면으로는 남자아이처럼 활발한 거 같지만 내면으로는 수줍음이 많아 보인다.
동백꽃의 주인공인 ‘나’는 남자아이 이지만 성격은 수줍음이 많은 여자아이 같다.
김유정 선생님은 이 부분을 크게 활용하셨기 때문에 동백꽃이 더욱 재미있는 것 같다.
동백꽃은 나와 점순이의 티격태격하며 자라나는 사랑을 아주 익살스럽게 그려내고 있는데.. -방학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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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전기 - 에디슨의 생애 에디슨의 생애 독후감 -독서록





에디슨의 생애 에디슨의 생애 독후감

평소에 궁금하던 과학자를 숙제를 통해 접하게 되었다.
이 책을 읽게된 동기는 에디슨이 어떻게 해서 전등, 축음기를 만들었나 궁금했기 때문이다.

토머스 앨바 에디슨은 1847년 2월11일 미국 오하이오 주 밀란에서 새뮤얼의 일곱째 아이로 태어났다.
에디슨은 곧잘 질문을 했으며 사람들은 모두 그를 싫어했다.
그러나 그의 어머니는 그를 이해해주고 질문에 대해서 잘 대답해주었다.
이런 에디슨이 어렸을 때에는 학교에서 퇴학을 당했다고 한다.
그래서 어머니 낸시 여사가 에디슨을 가르쳤다.
에디슨은 무척 호기심이 많았다.
병아리를 낳으려고 알을 품기도 했고, 곡식 운반 엘리베이터에서 떨어진 적도 있었다.
이런 에디슨을 에디슨의 엄마는 왜 말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의 어머니로 인해 그가 발명왕으로 성장하는 밑 받침이 되주셨 던 것 같다.
그리고 1854년, 미시간 주 포트휴런으로 이사를 했다.
이사한 지 1년후 엥그로 목사의 국민학교에 입학했으나 3개월만에 그만두고, 어머니와 산수공부를 하였다.
에디슨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읽고 나니 내가 지금까지 호기심은 많았지만 풀고, 찾아 보려는 생각을 안 해봤기 때문에 너무 부끄러 웠다.
나는 에디슨이 계속 의존적인 생활만 할 줄 알았는데 11살부터 자기혼자서 모스 신호를 배우고, 12살때는 열차에서 신문팔이를 하였다고 하여 무척 놀랐다.
나 같았으면 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그가 13살때는 화물차 속에 이동화학 실험실을 만들었다.
또 15살때는 역장의 아들을 구해서 역장에게 전신기술을 배웠다.
이 장면을 읽는 순간 나는 에디슨이 너무 멋있어 보였다.
그 덕분에 에디슨은 1863년에 포트휴런에서 작은 전신국을 차렸다.
그 이듬해 그랜드 트렁크 철도의 전신기사가 되어 스트래트포드 역에서 야간근무를 했다.
그리고 1868년 전기 투표 기록기를 만들었으며 1870년 뉴저지 주 뉴어크에 공장을 세웠으며 1872년 2중 전신기와 4중 전신기의 실험에 성공했다.
이 장면을 읽으면서 나도 덩달아 좋아서 속으로 방방 뛰었고, 과학을 좋아하고, 많은 관심을 지닌 에디슨이 하고 싶은 것을 하게 되어 잘 되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어서 1876년 송화기를 1877년에는 축음기를 발명하였다.
처음에는 축음기를 언제 발명했는지 몰랐는데 오늘에서야 알았다.
그리고 1900년 축전기를 연구했다.
그리고 1915년 미국 해군의 고문이 됐다.
그리고 1929년 잡초 속에서 고무를 재취하는 일에 성공을 거두었다.
또 백열전등발명 50주년 기념파티에 후버 대통령과 라듐을 발견한 퀴리부인도 참석을 하였다.
또 1931년 10월18일 그의 나이 84세 때 숨을 거두었다.

에디슨에 대해서는 누구나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는 우리 생활에 없.. -독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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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의 생애 에디슨의 생애  독후감 _hwp_01_.gif에디슨의 생애 에디슨의 생애  독후감 _hwp_02_.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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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도서 - 수학먹는 달팽이를 읽고 수학먹는 달팽이 -수행평가





수학먹는 달팽이를 읽고 수학먹는 달팽이

제목 : 수학 먹는 달팽이

저자 : 아르망 에르스코비치

출판사 : 까치

나는 ‘수학 먹는 달팽이` 제목을 봤을 때 다른 수학 교양서보다 재밌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을 보았을 때 수학이 달팽이 밥이란 얘긴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이 책은 다른 수학 교양서 와는 달리 다양한 형식으로 수학을 소개해서 수학 특유의 복잡하고 지루함을 없앤 것 같다.

수학이란 큰 틀 속에 시대, 공간 그리고 인물을 초월한 8개의 작은 이야기로 구성되었고, 각 이야기마다 재미와 수학적 흥미를 느낄 수 있었다.

수학하면 오래 따분하고 골치 아픈 것으로 여겨 자신과는 동떨어진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이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수학을 학문으로서 접근 한게 아닌 우리 실생활 속에 내재되어 공존하는 것으로 보았다.
자연 현상 속에서 수학적 개념이 어떻게 발전했으며, 인류의 사상 발전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를 재미있게 소개하였다.
로그 나선의 원리를 달팽이 껍데기와 해바라기 씨의 배열, 솔방울, 양파껍질에서 찾고 그 속에 기하학적 완벽 구조인 황금분할을 이루는 황금비가 적용되어 있음을 알려주었다.
특히 우리 몸에 발견되는 프랙탈 구조는 매우 흥미로웠다.

허파, 기관지, 혈관 계통, DNA의 일부 배열이 프랙탈 구조로 되어 있으며, 프랙탈 조직의 경우 여러 개의 주름을 가지고 있어서 면적이 테니스장 만한 엄청난 크기에도 불구하고 흉곽이라는 아주 작은 공간 내에 들어 갈 수 있다는 게 놀라웠다.

우리 몸 구석구석 수학이 숨어 있는 것이다.

이 책엔 위에서 말한 피보나치 수열과 프랙탈 외에도 카오스 이론과 매듭 이론, 논리학, 자릿수, 기수법, 조합론, 암호론, 거대소수, 페르마의 정리, 정수론, 마방진이 나온다.
난 그 중에서도 카오스 이론에 관심이 갔다.

카오스 이론에선 아주 질서 있게 규칙적으로 보이는 자연 속에도 무질서가 존재함을 설명해 주었다.
태양 주위를 정확한 괘도를 따라 도는 지구의 자전에 아주 작은 오차가 존재할 수 있으며, 이 오차로 인해 아주 먼 훗날 지구가 영원히 태양에서 멀어질 수도 있다는 것과 나비의 날개 짓.. -수행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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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수학도서 - 수학먹는 달팽이를 읽고 수학먹는 달팽이 -수행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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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를 읽고 연금술사 -보고서





연금술사를 읽고 연금술사

연금술사

읽을 거리를 사러 서점을 다니면서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연금술사` 제목도 흥미롭고 연금술은 과연 무엇이며 연금술사는 실제로 존재하는가 하는 호기심도 생겨 사서 읽게 되었다.

파울로 코엘료… 그는 1947년 브라질에서 출생하였다.
25세때 연극 연출가겸 TV극작가로 활동을 시작했고, 대중음악의 작곡,작사가로도 명성을 떨쳤다.
`연금술사`는 이러한 지은이의 다양한 경험으로부터 얻은 교훈, 영감을 통해 쓰여지지 않았나 쉽다.

산티아고는 목사의 아들이다 신부가 되라는 아버지의 뜻을 거절하고 세상을 여행하고 싶어한다.
아버지도 아들의 뜻을 알고 돈을 주어 양치기가 되어 세상을 배우라고 한다.
하루에 반 이상을 책상에 앉아 책을 보는 나로서는 참으로 부러운 생활이다 양치기 산티아고는 양들을 데리고 낡은 교회에서 하룻밤 머물기로 했다 그러던 한 아이가 자신을 피라미드로 데려가는 꿈을 되풀이 꾸었다.
이런 산티아고에게 한 노인이 나타나서는 양의 십분의 일을 주면 피라미드로 가는 법을 알려주겠다고 한다.
사티아고는 그렇게 하기로 하고 양 여섯마리를 노인에게 주었다.
노인은 산티아고에게 이런 저런 충고와 위험한 일을 헤쳐나갈 수 있는 지혜를 알려주었다.

산티아고는 피라미드를 찾으러 아프리카에 도착했다.
카페에 앉아 어떻게 보물을 찾을지 고미하고 있는데 한 남자가 돈을 자기한테 맡기면 피라미드까지 데려다 주겠다고 한다.
그런데 산티아고가 잠시 한눈을 파는사이 남자는 돈을 갖고 사라져버렸다.
산티아고는 보물을 찾으러 가지 않겠다고 하고 돈을 벌어 다시 양치기가 되기로 한다.
그리고는 크리스탈 가계에서 일을 하기 시작한다.
그 크리스탈 가계는 늘 파리만 날렸는데 산티아고가 와서 가계를 돌보고 열심히 일 하니까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주인의 신임을 얻고 1년동안 열심히 일해서 산티아고는 양을 다시 살돈을 벌었다.
나는 조금만 어려워도 바로 포기하려는 기질이 있는데 산티아고를 보고 배웠다.
앞으로는 끝까지 최선을 다 할수 있도록 해야겠다.
하지만 산티아고는 양을 사지않고 모험을 시작했다.
산티아고는 사막을 횡단하는 일행에 참여했다.
거기서 연금술사를 찾아 떠나온 영국인을 만났다.
산티아고도 연금술에 흥미를 갖고 같이 찾기로 했다.
사막전쟁이 심해져서 오아시스마을에 며칠 머물러 있는데 연금술사를 만났다.
산티아고는 연금술사에게 연금술을 가르쳐 달라고 하지만 연금술사는 이상한 말 뿐이다.
산티아고는 연금술을 배우기 위해 연금술사와 동행을 한다.
어느 날 세명의 병사들이 자기들 영역에 침입했다고 연금술사와 산티아고를 자기네 본부로 데려갔다.
사령관이 산티아고에게 뭐하는 사람이냐고 묻자 연금술사라고 연금술사가 대답했다.
마음만 먹으면 바람이 되어서 이 진지를 무너 뜨릴 수 있다고 했다.
사령관이 보고 싶다고 하자 연금술사가 사흘 만 시간을 달라고 했다.
산티아고는 무척 당황하고 무서워 했다.
누구든 그럴것이다.
나도 한번은 초등학교때 싸움을 잘한다고 해서 고생을 한적이 있다.
그 때 이후로는 말을 함부로 하지 않게 됐다.
약속한 셋쨋 날 언덕에서 수평선을 내다보고 있었다.
사막이 산티아고에게 말을 걸어왔다.
사막과 산티아고는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산티아고가 사막에게 자신을 바람으로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
사막은 자신은 바람으로 변하게 할 줄 모른다며 바람에게 부탁해 보라고 했다.
산티아고는 바람과 대화를 나누고 자신을 바람으로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
바람은 할수 없다며 사람은 바람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래도 산티아고는 계속 부탁했다.
바람은 자신의 한계를 깨닫지 못하는 인간에게 화가났다.
그러자 모래바람이 거세게 일어났다.

사령관과 부하는 계속 지켜보았다.
바람은 정 그렇다면 해에게 부탁해 보라고 했다.
산티아고는 해가 너무 눈 부셔서 모래 바람으로 바람을 더 일으켜 달라고 바람에게..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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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연금술사를 읽고 연금술사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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