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이야기를 읽고 나서 끝없는 이야기 -서평





끝없는 이야기를 읽고 나서 끝없는 이야기

[끝없는 이야기]

소외당하고 볼품 없는 한 어린 아이, 바스티안 발타자르 북스의 정열은 오직 책에만 향해 있었다.
그는 현실에서도 이미 지겹도록 일어나는 일을 무엇 때문에 책에서까지 읽어야만 하는가 하는 의문을 갖고 있던 중 마치 신비한 마력과 같은 힘으로 자신을 끌어당긴, 그래서 결국은 고서점에서 훔치고 말았던」끝없는 이야기」를 읽어 나가기 시작하면서 이 길고 긴 얘기가 모습을 드러냈다.

저마다 각기 다른 형상을 지니며 살아가는 환상 세계의 피조물들, 그들을 창조하진 않았지만 선과 악, 미와 추를 막론하고 피조물들의 존재 자체를 인정하며 그들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존재의 이유로 군림하던 어린 여제가 원인 모를 병에 걸려 시들어 갈 때, 그 끝없는 환상 세계는 무엇이든 닿기만 하면 사라지게 하고 마는 좀처럼 밝혀낼 수 없는 어떤 공간적 점유물인 철저한 암흑이 자라남으로 해서 존재 자체를 위협받게 되었다.

여제의 전능의 상징물인 아우린을 목에 걸고 여제의 병을 밝히기 위해 끝없는 모험의 세계를 떠나는 모든 사람의 아들인 아트레유, 환상세계가 거짓 이라는 것에 의해 파괴의 제물이 될 수록 인간 세상으로 퍼지는 거짓의 물결이 점점 커지고 바로 그 때문에 사람이 환상세계로 갈 수 있는 가능성이 매순간 점점 희박해지기만 할 때, 두 세계를 다시 건강하게 만드는 막중한 과업을 달성할 누군가가 환상세계로 와야 한다는 사실을, 아트레유의 모험을 하나하나 눈으로 추적하며 함께 느끼고 함께 애태우던 바스티안에게 깨닫게 했고, 결국은 환상세계의 위기를 치유할 유일한 방법인 여제에게 새로운 이름을 불러줌 - 올바른 이름을 만들고 불러 주는 일은 모든 존재와 사물들에 실재성을 주지만, 틀린 이름은 모든 것을 비현실적으로 만들고 이것이 바로 "거짓"이 하는 일이라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에 - 으로써 바스티안은, 현실세계에 적응하지 못하고 가출해 몰래 숨어있던 학교 창고로부터 이끌려 나가게 된다.

대모험의 세계, 바스티안은 결국은 자신이 되고 싶어했던 멋지고 아름답고 전지전능한 존재로서가 아니라, 현실세계의 뚱뚱하고 소외당하기만 했던 그 자체로서의 모습이 오직 "진실"이며 그 진실이 바로 "두 세계를 구하는 힘"임을 절실히 깨닫고 자신의 원래의 모습을 찾고 그 모습을 깊이 사랑하게 된다.

판타지 동화의 거장으로 알려진 미하엘 엔데의 이「끝없는 이야기」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고 있다.
환상세계와 인간세계 사이의 경계를 넘는 두 가지 방법 중 인간이 환상세계로 넘어가는 것만이 옳은 방법이라고 말하며, 환상세계와 인간세계를 자유로이 넘나드는 것이 바로 인간의 유일한 특권임을 강조한다.
이것은 아마도 자신의 삶 속에서 자유로이 환상세계를 꿈꾸는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는 것과, 그 꿈을 통해 현실세계를 보다 더 풍요롭게 만들어 가길 바라는 마음을 것이다.

그리고, 엔데는 환상세계에서조차도 투쟁을 벌일 만.. -서평



..... (중략:첨부파일 클릭 바랍니다)




끝없는 이야기를 읽고 나서 끝없는 이야기_hwp_01_.gif끝없는 이야기를 읽고 나서 끝없는 이야기_hwp_02_.gif

제목 : 끝없는 이야기를 읽고 나서 끝없는 이야기 -서평
출처 : 탐구스쿨 자료실


[문서정보]

문서분량 : 2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끝없는 이야기를 읽고 나서 끝없는 이야기
파일이름 : 끝없는 이야기를 읽고 나서 끝없는 이야기.hwp
키워드 : 끝없는이야기를읽고나서끝없는이야기,끝없,이야기,읽고,나서,끝없



[추천자료]

- 연금술사 연금술사
- 운수좋은 날을 읽고 나서 운수좋은 날을 읽고서 사진없음
- 나비를 잡는 아버지
- 마시멜로 이야기를 읽고 나서
-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를 읽고 역사독후감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




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전체선택 장바구니에 담기

전체선택 장바구니에 담기

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