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을 읽고 반지의 제왕 -탐구스쿨
반지의 제왕을 읽고 반지의 제왕
반지의 제왕
J.R.R 톨킨
이 책은 총 7권으로 구성 되어 있다.
1권과 2권은 반지 원정대. 3권과 4권은 두 개의 탑. 5권과 6권은 왕의 귀환. 7권은 해설책 이다.
청소년이 읽기에는 분량의 압박이 심한 책이다.
글씨도 작고 책 내용도 너무 어려워서 영화를 미리 보지 않고는 이해가 잘 되지 않는 책이다.
처음에 이 책을 샀을 때 이 많은 내용을 언제 다 읽나 싶었다.
하지만 한자 한자 내용을 이해하면서 천천히 읽다보니 점점 흥미 있어지고 재미 있었다.
반지의 제왕 영화 시리즈는 모두 봤다.
하지만 책으로 다시 읽으니 내용이 더 추가 되고 영화에서 없는 부분과 다른 부분도 많았다.
영화와 다른 내용들 때문에 약간 햇갈리기는 했지만 재미있었기 때문에 괸찮았다.
내가 이 책 속의 시대의 한 사람이 되었으면 어떻게 됬을까 전쟁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사람들은 많이 죽고 이상하게 생긴 괴물들도 많이 출현한다.
환타지 소설을 읽으면서 항상 하는 생각이다.
아주 오랜 옛날에는 이런 일이 있었을까 내가 이 책의 주인공 이었으면 어땠을까 현대 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일, 마법을 쓴다거나 요정족, 움직이는 나무들이 너무 재미있어서 자신이 주인공이 된 듯한 느낌의 대리만족 때문에 이 책이 재미 있는 것 같았다.
보통 사람보다 체구가 작은 호빗족, 아주 영리하고 영화에서 보면 귀엽게 생겼다.
영화에서는 곤도르 왕의 후계자 아라곤, 이라고 나오는데 책에서는 아라고른, 아라곤, 스트라이더 등 아주 많은 이름으로 나와서 읽기가 조금 힘들었다.
그런 내용들을 빼고는 영화와 비슷했다.
그래도 영화를 먼저 봐서 책의 줄거리와 내용들을 조금은 알고 있었기 때문에 재미는 있었지만 기대감과 긴장감 같은 것은 들지 않았다.
유령들이 싸우는 내용도 너무 흥미 있었고 옛 곤도르의 왕의 검인 아르실이라는 검이 다시 만들어 지는 내용도 재미 있었다.
그 장면이 너무 흥미 있고 재미 있어서 몇 번이나 읽었다.
이 책에는 조금 특이한 점이 주인공중 한 명이 초반에 죽는 것 이었다.
보르미르 라는 반지 원정대중의 한 명은 초반에 괴물들과 싸우다 죽었다.
그 점이 안타까웠다.
그래도 곤도르 섭정의 아들인데.. -탐구스쿨
..... (중략:첨부파일 클릭 바랍니다)
제목 : 반지의 제왕을 읽고 반지의 제왕 -탐구스쿨
출처 : 탐구스쿨 자료실
[문서정보]
문서분량 : 1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반지의 제왕을 읽고 반지의 제왕
파일이름 : 반지의 제왕을 읽고 반지의 제왕.hwp
키워드 : 반지의제왕을읽고반지의제왕,반지,제왕,읽고,반지
[추천자료]
-
식탁 위의 세계사-
보리스 파스테르나크의 닥터 지바고를 읽고나서-
지도밖으로 행군하라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를 읽고 나에게는꿈이있습니다-
제인구달 제인구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