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동 아이들 독후감 상계동아이들 (첨부1)





상계동 아이들 독후감 상계동아이들

가난한 사람들은 참 잊혀지기가 쉽다.
내 주변에 가난으로 고통받는 사람들, 아이들을 곁에서 많이 보아오고 아파했으면서도 잠시 그들과 떨어져 있으면 금새 그들의 존재를 잊어버리게 된다.
정말 신기하고도 부끄러운 일이다.
물론 이 사실은 늘 그들과 함께 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반증하기도 하지만. 이 책 `상계동 아이들`을 읽고 그동안 잊고 지냈던 가난한 아이들을 다시 기억하게 됐다.
`괭이부리말 아이들`을 만난 이후 참 오랜만에 다시 만나게 된 아이들이다.
책 표지에 실려있는 작가 노경실과 상계동 아이들을 결합시키기가 힘들다.
그녀는 매우 세련되 보이고 서민적이지 않아 보인다.
하지만 외모는 그저 외모일 뿐. 이런 세련됨 속에 녹아있는 그의 살아있는 글과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랑이 이 책을 읽는 많은 사람들을 그에게 끌리게 할 것 같다.
나라는 인간은 여행이나 운동을 전혀 좋아하는 않는 인간으로 학교에서 유명하다.
요즘에는 그래도 꽤나 활동적이라는 이야기를 듣고는 있지만 그 활동적이라는 게 고작해야 교실에서 화장실까지 이동하는 것 정도를 의미했다.
상계동 아이들,이라는 책은 오래전부터 국어 시간에 언급되었던 책이었다.
커다란 글씨에 내가 초등학교 2학년 때에나 교과서에서 의아한 듯 바라 봤을법한 글씨 크기는 또 다른 흥미를 자아내기에 충분함이 있었다.
어린 나이에 6개월 동안 시달린 열병도 모자라 정박아가 돼 버린 아이와 무당 아들이라는 소리를 죽도록 싫어하는 아이와 동네에서 제일 가는 부자이며 제일가는 노랑이인 할머니 곁에서 곱게만 자란 아이라든가 소년원을 들락거리는 거친 아이. 필자는 그런 면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싶었던 것일지도 모른다.
걷고 걸으면 어느 새 하늘까지 닿아 있을것만 같은 끝없는 계단의 행진부터 이어 밤이면 도깨비 불처럼 빛난다는 이유 때문에 도깨비 시장이라고 말하는 곳에서 풍겨오는 역한 비린내. 또는, 그런 것들에 지겨움과 편루함을 느끼며 흥미로움을 나타내는 그런 생활 속에서 아이들이 커가는 즐거움. 그 무언가를 자신이 진득하게 응시할 수 있다는 어떤 막연한 흥분감과 기대.. (첨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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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상계동 아이들 독후감 상계동아이들 (첨부1)
출처 : 탐구스쿨 자료실


[문서정보]

문서분량 : 1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상계동 아이들 독후감 상계동아이들
파일이름 : 상계동 아이들 독후감 상계동아이들.hwp
키워드 : 상계동아이들독후감상계동아이들,상계동,아이들,독후감,상계동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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