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내복야코 역사 속 잼민이 VS 잼민이 1 : 잔 다르크 빨간내복야코 역사 속 잼민이 VS 잼민이 1
야코.하몽 글, 식혜 그림, 임승휘 감수, 빨간내복야코 원작 / 야야트라이브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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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그렇게 관심 있는 아이가 아니라서

역사학습만화를 보여주려고 선택한 학습만화

빨간내복 야코 책인데요.


저는 야코를 처음 알았는데 

이미 첫째는 야코를 알고 있더라고요.

아이가 맨날 부르던 노래가.. 그게 그거인걸

이번에 알았어요^^;;;


유튜브에서도 다루지 못한 

<빨간내복야코> 야야족의 숨겨진 비밀을

이 책에서 세계사와 자연스럽게 엮어낸 책이라고 해요.


책이 배송되자마자 첫째가 보고 싶다고 해서

얼른 읽어보았어요.







1권은 프랑스의 영웅 

잔다르크에 대한 이야기예요.


저희 아들은 잔다르크를 모르고

세계사를 거의 접해보지 않았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와 모험을 떠나며

세계사를 만나보는 것도 참 좋을 것 같아요.


야코가 주인공인 줄 알았는데

사동이와 함께하는 세계사 대모험이라고 해요.







외계행성에서 온 야야족은

지구에서 인간들과 함께 어울려 살기 위해 

Y 에너지 덕분에 인간들이 야야족이 다르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다고 하는데요.


정체 모를 누군가가 시간 여행 장치를 부수어 버렸고

야야족의 미래에 문제가 생긴 걸 알게 돼요.






Y 에너지는 지구인과 조화롭게 살아가기 위해 

인간들의 역사 속에 뿌려놓은 야야족의 에너지예요.

누군가가 야야족의 Y 에너지를 거둬들이기 위해

시간 여행 장치를 부서뜨린 것 같은데요.


야야족을 구하기 위해  Y 에너지를 모아야 하는데

과거의 역사로 돌아가기로 해요. 


시간 간이 시간 장치는 150cm 이하 사람만 

사용할 수 있다는데요.


어린이밖에 사용을 못 하기 때문에

사동이가 간이시간장치를 사용하여 과거로 돌아가요.







백년전쟁이 한창인 15세기 프랑스로

시간여행을 떠난 사동이.


어린 잔다르크와 마주하게 되요.

둘의 첫만남은 정말 재미있어요.


옷차림도 다르고 이상한 말만 해대는

사동이를 사탄이라고 생각하는 잔다르크.

사동이는 앞으로 잔다르크와 어떻게 이 위기를 극복해낼까요?






중간중간 사동이와 스포키가 

읽어주는 역사 상식 페이지가 있어요.

잔다르크가 살았던 시대적 배경과

잔다르크와 주변 인물의 역사적 내용을 배울 수 있어요.


중세 유럽의 아이들의 삶이 나와 읽어보기 좋았어요.

교육보다는 생계를 위한 노동이 우선이었던 시대라

지금과는 전혀 다른 삶이었다는 걸 알게 되었죠.


저도 세계사는 어려운 영역인데

아이들도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되어 있어 유익했어요.


좋아하는 사동이와 야코가 나와 아이가 책 자체를 좋아하고 

스토리도 재미있어 반복적으로 읽어요.


내용전개도 흥미롭고 대사도 재미있고

아이들이 왜 야코를 좋아하는지 알겠어요.


세계 역사도 자연스럽게 익혀가서 좋네요.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다며

2권도 빨리 보고 싶다며 재촉하더라고요~


귀여운 사동이와 잼민이 야코가 그려진

책갈피도 있어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재미와 학습이 함께 어우러져 

만족스러운 세계사 학습 만화책이에요.

제가 읽어도 재미있고 유익해요.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 역사학습만화로

빨간내복야코 역사 속 잼민이 vs 잼민이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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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푼다 바빠 수학 문장제 1-2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 빈칸을 채우면 풀이는 저절로 완성 바빠 연산법
징검다리 교육연구소.최순미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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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인 둘째는 바빠 교과서 연산 문제집을 풀고 있어요.

교육과정에 맞춘 교재로 만족하며 풀고 있는데요.


학교 시험에서 연산은 제법 잘 풀어 오는데

서술형 문제는 대부분 틀려서 오더라고요.ㅠㅠ


이제 서술형이 중요해진 만큼 손놓고 있으면 안 될 것 같아

수학 서술형 대비를 해보려고 바빠 수학 문장제를 만나보았어요.




바빠 수학문장제 1-2는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해 새롭게 출간되었다고 해요.


2학기 수학 교과서의 대표 문장제를 한 권에 담아

2학기 기본 개념을 잡아갈 수 있어요.



빈칸을 채워가며 풀이 과정을 완성할 수 있어요.

단계를 조금씩 높여 답을 적을 수 있어

서술형을 도전해 보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요.





첫 문제부터 쓰기가 나와서 힘들어하긴 했어요.

말로 하는 건 잘 하지만 쓰기는 잘 해보지 않아

힘들어했지만 한 번씩 문장을 써볼 수 있어 좋았어요.


서술형은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인데

문제를 어떻게 풀어가면 되는지

나와있으니 꾸준히 연습해보면 좋겠어요.





문장제 교재는 처음이라

혼자 풀기에는 어려워하고 힘들어했지만요.

차근차근 설명해 주니 후반에는 혼자서도 제법 풀어 보더라고요.


아무래도 아이가 문장제 수학에 익숙해질 때까지

엄마가 함께 옆에서 봐주어야 할 것 같아요.





같은 유형으로 반복 연습해서

문제에 익숙해질 수 있는데요.


숫자를 잘 확인하고 문제를 잘 읽고 풀면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어요.


문제를 읽으며 차근차근 문제를 해결해 가고

문장을 직접 써보는 연습도 해볼 수 있어 만족스러워요.


하루 2장씩 바빠 문장제 수학과 함께

서술형 문제도 쑥쑥 키워갈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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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 땅거미 캠프와 한여름의 눈좀비 대소동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7
트로이 커밍스 지음, 김영선 옮김 / 사파리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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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가 좋아하는 공포의 노트 시리즈 일곱 번째 이야기가 새로 나왔다고 해서 읽어보았어요. <공포의 노트 7 : 땅거미 캠프와 한여름의 눈좀비 대소동>은 땅거미 캠프에 간 주인공과 친구들이 신비로운 일을 겪으며 재미나게 모험을 하는 이야기예요.

저희 아들도 몇 주 전에 첫 캠프를 다녀와서 정말 즐거워했었는데요.

캠프와 좀비라니..! 남자아이들이 딱 좋아할 만한 주제라 이번 편도 역시 재미나게 읽어보았어요.




엄청 더운 날인가 봐요. 알렉산더는 땅거미 캠프에 참여하기로 해요. 아빠가 캠프 앞까지 태워주시고 캠프 앞에 털이 수북한 캠프 교관이 맞이해주세요. 더운 날 캠프라니 싶었는데 알렉산더의 친구인 립과 니키도 함께라 재미있는 일주일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땅거미 캠프에는 슈초괴특 친구들뿐만 아니라 새로운 친구들도 만나게 되는데요. 캠프에 참여한 이유가 가지각색이네요. 땅거미 캠프에서는 생존기술을 익힌다고 해요.

캠프 첫날, 너무 더워서 잠을 이룰 수 없는 밤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이상한 소리 때문에 잠을 설치게 돼요.


아이들은 각자 하나씩 생존기술을 배우기로 하는데요. 알렉산더는 지도 그리기를 맡았어요. 땅거미 캠프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지도를 그린답니다. 나침반을 들고 지도를 그리는 것도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아요.




그러던 어느 날, 어디선가 날아온 눈 뭉치에 알렉산더는 맞게 되요. 한겨울도 아니고 한여름에 웬 눈 뭉치일까요? 다름 아닌 눈사람 모양과 같은 눈좀비가 나타나 친구들을 공격을 하는데요.

슈초괴특 친구들은 눈좀비를 어떻게 해결할까요? 땅거미 캠프를 무사히 끝내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알렉산더는 수상하다 싶으면 공포의 노트를 열어보는데요. 중간중간 공포의 노트에 있는 괴물들을 살펴볼 수 있어요. 괴물이지만 정말 귀엽고 재미있어 보여요. 괴물들의 생김새와 특징이 있어 잘 정리된 괴물 백과사전 같아요.

일곱 번째 이야기도 역시 재미있고 흥미로워요. 공포의 노트이지만 실제로 자극적이거나 무서운 장면이 나오지는 않아 아이들이 읽어보기 좋아요. 글밥도 저학년 아이들이 충분히 읽을 수 있어요.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라 한번 보면 빠져들어요. 다음권은 어떤 이야기일지 기대되고 다음권이 기다려지네요. 초등 저학년도서로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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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퀴즈 백과 100 - 풀수록 똑똑해지는 바이킹 어린이 퀴즈 백과 시리즈
장희서 지음, 은옥 그림 / 바이킹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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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이 된 첫째는 요즘 과학이 참 어렵다고 해요.

과학실험은 좋아했었지만 막상 교과과정에서

과학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나 봐요.


과학을 재미있게 접해보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다가 

퀴즈를 통해 호기심도 자극하고 재미도 있을 것 같아

과학지식 퀴즈 100문제를 담은 

<과학퀴즈백과 100>을 읽어보았어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에 가벼워서

언제 어디서든 들고 다니며 볼 수 있겠더라고요.




앞장에는 퀴즈가, 뒷장에는 답과 설명이 나와있어요.

뒷장을 넘겨봐야 답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퀴즈를 읽어보면서

답을 미리 볼 수 없다는 게 참 좋았고

답을 따로 찾지 않고 

한 장만 넘겨보면 된다는 게 마음에 들었어요.


퀴즈도 한눈에 쏙 들어오고

각 페이지마다 그림이나 사진이 있어

과학지식을 더 잘 기억할 수 있어서 좋아요.




퀴즈는 객관식, 주관식, OX 퀴즈 등으로

재미있게 풀어볼 수 있어요. 


초등 과학 교과연계되어 있어

과학 용어들을 익혀갈 수 있어요.


과학 상식을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고 

그림 자료가 있어서 이해에 도움이 돼요. 




과학퀴즈백과 100에는 

신기한 물질(물리), 놀라운 현상(화학), 동물의 생태, 

식물의 발견, 우리의 몸(생물), 지구와 우주(지구과학), 

위대한 과학자로 다양한 과학 분야를 다루고 있어요.


120개 이상의 과학 개념어를 배울 수 있어

정말 유익하네요!






그림을 보고 퀴즈를 읽으면서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친구 또는 가족과 서로 퀴즈를 내주며 듣기 능력과

사고력 및 문제해결력도 키울 수 있어요.


과학 개념과 원리를 퀴즈라는 게임으로 

재미있고 쉽게 배울 수 있어 참 좋아요.


저도 알고 있는 내용도 있었고

새로 배우게 된 내용들도 있어요.


일상에서 자주 듣는 과학 용어나

알고 있으면 유용한 과학지식까지

과학현상에 더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과학을 배운 아이에게는

자신이 아는 지식을 확인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과학퀴즈백과로 퀴즈를 내며

자연스럽게 과학 상식도 알아가고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어

과학 교과를 시작한 아이들이 꼭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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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식이의 과학 일기 1 - 뇌와 사춘기 뚜식이의 과학 일기 1
신혜영 그림, 최유성 글, 샌드박스네트워크 외 감수, 뚜식이 원작 / 서울문화사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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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버럭 짜증 내고

방에 쏙 들어가 버리는 첫째 아들.

벌써 사춘기가 시작됐나

엄마 마음은 걱정이 이만저만 아닌데요.

요즘 아이 tv에 뚜식이 만화를 자주 보길래

아이와 읽으면 딱 좋겠다 싶은 책을 만나보았어요.

<뚜식이의 과학일기 1:뇌와 사춘기>책이에요.

아이들이 재밌게 보는 뚜식이가 주인공으로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함께

아이 눈높이에서 과학 상식을 설명해 주어서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랍니다.





사춘기 아이들이 겪을 고민거리들이

일기로 스토리가 나와있어요.

아이들이 자주 말하고 느끼는 것들이에요.

어 내 이야기인데? 우리 아이가 자주 하는 말인데?

하며 공감할 만한 소재들이랍니다.





일기 형식으로 되어 있어 술술 읽히고

만화, 삽화, 텍스트 구성으로 재미가 있어요.

어렵게 느껴질만한 과학 용어와 개념이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설명되어 있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어요.




엄마도 재미있게 읽어보았어요.

코믹 요소들이 있어 키득키득 웃으며 보게 되더라고요.

우리 아들도 이런 말 자주 하는데 하면서

공감하며 사춘기 뇌에 대해 알아갈 수 있었어요.

뚜식이는 라면 먹는 걸 좋아하는데

엄마는 건강에 좋지 않아 라면을 먹지 못하게 해요.

뚜식이는 엄마가 라면 사 먹는 돈이 아까워서 그렇다고 생각하는데요.

엄마와는 말이 통하지 않는 것 같다는 뚜식이.

불쑥불쑥 화가 나고 사소한 일에도 눈물이 나고

별일 아닌 일에 격한 반응을 보이며 말이 거칠어지는 건

아직 전두엽이 성장 중이라서 그렇다는데요.

전두엽이 아직 성장 중인 어른들도 있다죠. ㅎㅎ




전두엽도 성장 중이지만 몸도 쑥쑥 크는 중이니

뭐든 잘 먹어야 한다고 이야기해주는 뚜식이 아빠.

뚜식이를 위해서 음식 만드는데 고생했을 엄마를 위해

꼭 사과를 드리라는 말도 해요.

뚜식이는 엄마에게 죄송한 마음이 들어

편지를 쓰며 사과를 한다고 생각해요.

아이의 마음을 잘 달래주고 고민도 해결해 주고

긍정적으로 해결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현명하게 알려주니 유익한 것 같아요.




뚜식이가 직접 연구해 본 연구 일지도 있어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어요.

뚜순이 누나의 "너 정말 원숭이 같다"의 말이

무슨 뜻인지 연구해 보는 뚜식이.

실험 일지는 아이들 호기심 유발하는 부분이에요.




내 아이가 왜 이러나 왜 이렇게 변했나가 아니라

아이의 뇌가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부모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재미있게 배워갈 수 있어요.

가짜 친구 vs 진짜 친구 편에서는

아이가 또래 친구로 인해 어려움이 생길 때

아이에게 조언해 주기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

사춘기에 접어들었거나 접어드려고 하는

초등 중고학년 아이와 부모들이 꼭 읽으면

공감 가며 웃으며 볼 수 있는 책이에요.

사춘기로 변해버린 아이를 바라보며

속상해만 하지 말고 아이를 공감해 주고 배려해 주어

사춘기를 잘 넘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멋진 부모가 되기를 바라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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