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된 후기입니다.>

초등 3학년 첫째가 좋아하는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시리즈에요.
3권부터 먼저 보았었는데 너무 재미있다며 전권 소장하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이번에 2권 터널 물고기와 슈초괴특의 비밀 편을 읽어보았어요.
다양한 괴물들이 나와서 남자아이라면 정말 좋아할 책이에요.
이번 편은 어떤 괴물이 나오고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되더라고요.

알렉산더의 아빠는 농담으로 괴물이 나타났다고 하는데요.
스터몬 도시로 이사오기 전에는 농담으로 여겼을거지만
스터몬 도시에는 진짜 괴물이 나타난다고 해요.
1편에서 알렉산더가 슈.초.괴.특이라고 적혀있는
낡은 노트를 발견했었는데요.
노트에는 여러 괴물들의 그림과 설명이 빼곡히 적혀있어요.
비가 억수같이 내리는 어느 날, 땅바닥에는 분홍빛 지렁이들이 꼬물거리고 있었어요.
공포의 노트에 그려진 괴물의 그림과 설명이에요.
괴물이지만 정말로 귀엽고 재미있어 보여요.
공포의 노트는 소장하고 싶어지는
잘 정리된 괴물 백과사전 같아요.

진짜 괴물이 출몰한다는 스터몬 도시에는
어디든, 선생님들도 모두 수상해 보여요.
호기심을 유발하고 예측할 수 없는 사건들로
재미있는 상상을 하게 한답니다.

서로 티격태격하는 립과 니키.
둘은 과연 사이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슈.초.괴.특의 비밀은 무엇일지, 터널 물고기는 어떻게 해결될지
흥미진진한 이야기에요.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괴물 이야기와
친구들과의 우정을 일깨워 주는 재미있는 책이에요.
흑백이라 공포스러운 느낌을 잘 살려주어
무서운 이야기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딱 좋아요.
초등도서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