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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록 신기한 사계절 그림책 ㅣ 내일도 맑은 어린이
정정윤 지음, 박정미 그림 / 내일도맑음 / 2023년 8월
평점 :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 계절에 따른 우리나라의 모습을 함께 보고 느끼며 이야기를 나누곤 해요. 계절의 변화에 대해 대답을 해주곤 하지만 과학지식을 정확하게 설명해주는데 한계가 있답니다. <알수록 신기한 사계절 그림책>은 사계절의 변화가 궁금한 어린이들을 위한 30가지 질문과 답이 담겨져있어요. 계절과 관련하여 과학적 특성들이 있어 아이들이 읽으면 궁금증도 해소되고 과학상식도 쌓기 좋겠더라고요.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사계절, 봄과 가을, 여름, 겨울로 차례대로 구성되어 있어요. 각 계절들의 특성에 대해 나와있는데요. 왜 그런 현상이 나타날까? 라는 질문으로 시작해요.

아이들이 "꽃샘추위가 뭐야?"라고 질문을 하면 저는 "겨울이 봄꽃이 피는걸 시샘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 봄에 잠깐 겨울처럼 추워지는 거야"라고 대답을 해주었었는데요. 사전적인 뜻으로 풀어서 설명은 해줄수 있겠지만 과학 특성을 설명해주는데 어려움이 있더라고요. 이 책은 물리를 전공하신 작가님이 쓴 글이라 어렵지 않게 과학특성을 풀어서 설명해줘서 아이들도 읽으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아이들은 계절의 변화로 일상에서 생기는 현상들을 궁금해하는데요. 그런 호기심과 궁금증을 해소하고 과학을 쉽게 접하고 배워갈 수 있게 해주더라고요. 아직 초등학교 저학년이라서 과학을 배우지 않아 단어들은 어려워할 수 있겠지만 아기자기한 그림과 함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길지않고 정확한 설명으로 어렵지 않아 할거에요. 아이들의 질문에 설명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부모님들도 읽어보면 아이들에게 쉽게 설명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주는데 도움된답니다. 과학지식도 쌓고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해소할 수 있어 아이들이 읽으면 정말 유익하고 도움되는 책이에요. 어린이들과 함께 읽으며 과학상식 쌓는 시간 가져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예비초등부터 초등저학년 친구들이 읽어보면 좋을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