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12 (본권 + 워크북) - 신들의 싸움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12
토마스 불핀치 지음, 이경우 엮음, 서영 그림 / 가나출판사 / 2023년 4월
평점 :
품절



아이가 학교 도서관에서 그리스로마신화 책을 봤었다며 자기도 사달라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리스로마신화 만화책은 저도 어렸을때 재미있게 읽었던 책인데요. 그리스로마신화에 나오는 인물이나 사건은 이 만화책을 통해서 거의 알게되었다고 말해도 될것같아요. 심리학에서도 가끔 나오는 내용들이라 성인이 되어서도 자주 접하곤 했는데요. 아이들이 필수로 읽어야 할 고전문화이기도 하고 만화책이라 즐겁게 읽으며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익힐수 있어 추천합니다. 저도 아이에게 꼭 사주고 싶은 책인데 아직 전권을 사주지 못했네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도 읽으면 재미있는 책이에요. 저도 오랜만에 읽어보니 재미있더라구요.


저는 만화책으로만 읽었었는데 워크북도 함께 구성되어 있더라구요. 책을 읽고나서 워크북으로 한 번 더 내용을 확인해볼 수 있어서 좋아요. 신들도 많이 나오고 한국 이름이 아니라서 헷갈리기도 할텐데 인물의 이름과 사건을 짚고 넘어갈 수 있어서 유익하네요.




그리스군과 트로이군이 한창 싸우고 있어요. 헥토르와 아이아스는 땀과 피범벅이 되어도 서로의 칼과 허리띠를 건네주며 우정의 선물을 했어요. 이를 본 제우스가 본인의 뜻대로 전쟁이 이루어지지 않자 못마땅해 해요. 그래서 다른 신들에게 그 누구도 트로이 전쟁에 개입을 하지 말라고 이야기해요. 그랬던 제우스가 테티스와의 약속을 지키기위해 인간들의 전쟁에 개입을 해요.




그리스군이 위기에 처하자 함께 싸우자고 아킬레우스를 찾아가요. 하지만 아킬레우스는 아가멤논에게 받은 모욕감 때문에 전쟁에 나가지 않겠다고 해요. 자신의 개인적인 감정때문에 모두를 위험에 빠뜨리는 선택을 하게 되는거죠. 자신의 친구 파트로클로스가 전쟁에 나가려고 하자 아킬레우스는 자기의 투구와 갑옷을 주며 절대 적의 성 가까이에 가지 말라며 충고를 해요. 그러나 파트로클로스는 아킬레우스의 충고를 잊어버리고 끝까지 싸우다가 결국 죽음을 맞이해요. 그제서야 아킬레우스는 전쟁에 나서게 되요.



아킬레우스의 명예가 회복되자 제우스는 전쟁에 신들이 개입을 허락해요. 좋아하는 쪽을 도와주어도 상관없다고 하죠. 그리스 군을 돕는 헤라, 아테나, 포세이돈과 트로이 군을 돕는 아프로디테, 아레스, 아폴론, 아르테미스. 신들의 싸움이 시작된답니다. 헥토르와 아킬레우스의 싸움은 계속 되는데요. 과연 누가 이길지는 13권을 읽어봐야 알 수 있어요.



몇번을 반복하며 읽은 아이는 1권부터 또 보고 싶다며 책을 사달라고 이야기해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학습만화라 신들의 이름을 금방이라도 외울수가 있어요. 어린이나 어른에게 필독도서 0순위인 <그리스로마신화> 쉽고 재미있게 읽어봐요. 초등 필수도서로 추천합니다!





*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